2018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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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 승인 2018.05.3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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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상승, 최고지가 3.3㎡ 약4,284만 원
▲ 대전시
[인트로뉴스 - 김민기 기자]대전광역시는 비과세 대상 토지를 제외한 22만 6,37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1일자로 결정·공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대비 평균 4.17%가 상승했으며, 구별로는 대덕구, 유성구, 동구, 중구, 서구순으로 상승률을 보였다.

지가 상승이 높은 지역으로 도시자연공원 해제지역인 대덕구 덕암동, 신일동 일원과 서구 평촌일반산업단지, 구암동 복합환승터미널 및 BRT노선 인접지역 등 개발사업 지역의 개발 기대감 등 전반적인 지가현실화 조정의 반영에 따른 상승률을 보였다.

지가 변동필지 분포로는 전년대비 지가상승이 92.91%, 동일가격이 3.08%, 지가하락이 4.01%이다.

최고지가는 중구 중앙로 상업용 토지로 ㎡당 1296만 원이며, 최저지가는 동구 세천동 임야로 ㎡당 452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대전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 → 부동산정보 통합 열람 → 열람/결정지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토지소재지 구청에 7월 2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구청장이 결정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업자의 검증 및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27일까지 처리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김민기 기자 webmaster@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