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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경남, 튼튼한 안보가 뒷받침되어야’ 경남권역 2018년 화랑훈련에 적극 동참합시다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경남 전 지역에서 실시...양산시는 기실시로 제외
김정섭 기자  |  kjs@intro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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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1  16:13:19
   
▲ 경상남도
[인트로뉴스 - 김정섭 기자]경상남도는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화랑훈련’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양산시를 제외한 경남 전 지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앞서 지난 3월 19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 부산·울산·양산지역 화랑훈련에 참여해 이번 경남권역 화랑훈련에는 제외됐다.

‘화랑훈련’은 전·평시 적 침투 및 도발에 대비하여 전 국가방위요소가 참가해 2년마다 실시하는 후방지역 권역별 종합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지자체장 중심의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목표로 전·평시 연계된 통합방위작전계획 시행 및 지원절차를 숙달하고,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지역주민의 안보의식 제고를 위해 실제 대항군 운용과 합·불제 적용, 정부 통합평가단 운용 등 평가체계를 강화해 실전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역 내 국가기관·지자체, 군부대, 경찰, 예비군, 민방위대, 국가중요시설 등 전 국가방위요소가 참가하는 만큼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비한 실전적인 통합방위작전 수행 및 지원절차를 배양하게 된다.

경상남도 및 시·군은 훈련 상황에 따라 초기대응반 운영과 통합방위협의회를 소집해 통합방위사태 선포 및 주민통제·대피명령 절차를 숙달하고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설치·운영하는 등 비상 시 대응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훈련기간 중 훈련병력 이동에 따른 교통정체와 소음발생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통제반을 운영하고, 훈련상황 조성을 위해 사용되는 공포탄 소리에 주민들이 놀라지 않도록 사전에 협조요청했다.

이어 훈련 간 불편사항이 발생하거나 거동이 수상한 자를 발견하면 가까운 군부대로 전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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