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동대문구
상태바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동대문구
  • 승인 2018.05.11 15:5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일, 직원 대상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실시
▲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동대문구
[인트로뉴스 - 오현석 기자]동대문구가 11일 오후, 구청 2층 강당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아동권리가 실현되는 도시, 안전하고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 구현!’을 모토로, 직원들이 관련 정책 수립 및 사업 추진 시 아동권리를 고려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 아동권리 교육담당 손민원 강사를 초빙해, ▲독립된 권리 주체로서의 아동권리 이해 ▲유엔아동권리협약 및 아동친화도시 ▲아동학대 예방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아동권리의 개념 및 중요성을 이해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당위성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구는 향후 관내 초·중·고 학생, 보육기관 종사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도 ‘찾아가는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 및 유니세프 인증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양광숙 노인청소년과장은 “아동은 보호대상인 동시에 주체적인 인격체”라며, “직원 모두가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동의 안전 및 권리 향상에 힘써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는 지난해 11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 3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정부협의회’에 가입했다.

이어 4월에는 ‘청소년 위원회’ 운영을 시작해, 아동이 구 정책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오현석 기자 webmaster@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