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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교육 서비스 ‘쇼한’ 홍성우 이사 “과학적인 한글과 한국어, 중화권 넘어 세계에 알릴 것”
인트로뉴스  |  tarcy1260@newskorea.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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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0  17:23:15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언어로 칭송 받는 한국어는 한류열풍이 더해지며 해외 곳곳에서 한글배우기 열기가 거세지는 등 그 인기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중국에서의 한글 학습 열기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이 한글교육 수요에 적극 대처하는 서비스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중화권 내 인기 메신저인 라인(Line)과 위챗(Wechat)을 기반으로 한글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쇼한(SHOUHAN)’의 홍성우 이사를 만나 한국어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이유와 쇼한 서비스의 비전, 앞으로의 계획 등을 들어봤다.

   
▲ 한글교육 서비스 ‘쇼한’ 홍성우 이사

Q. 창업과 동시에 다수의 수상실적도 있는데, ‘쇼한’에 대한 소개를 한다면

‘쇼한’은 ‘휴대폰(手机)’과 ‘한국어(韩语)’의 중국어를 합쳐 ‘휴대폰으로 배우는 한국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는 중화권 대표 SNS ‘라인’과 ‘위챗’ 내 음성통화로 진행되는 한국어 교육 서비스라는 쇼한의 주요 사업내용을 잘 나타내는 브랜드 명이기도 하다.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SNS 한국어 과외’ 아이디어로 여러 곳에서 수상을 하기도 했다. 이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출시한 우리 공동 창업자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계기가 됐다.

한국어 공부를 어려워하는 중국인들에게 재미있고 편하면서도 효과적으로 한국어를 배우게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2015년 7월 처음 서비스를 런칭 했는데, 중국에 거주하는 중국인은 물론 국내 체류중인 중국인 및 기타 국가에 있는 중국인들도 쇼한 서비스를 알고 이용하고 있고, 여기에 대만에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등 점차 글로벌 서비스로 확대되고 있어 무척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 실제로 한국팀 최초로 대만의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앱웍스(APPWORKS)의 2017 여름 배치에 선정되며 내년 1월까지 엑셀러레이팅에 들어가 있는 상태로, 대만에서의 이용자수가 늘고 있고 쇼한을 바라보는 투자자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태다.

Q. 그렇다면 ‘쇼한’의 이용 방식 및 경쟁력을 설명 한다면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중국인 학생들은 우선 15분 간 시범 교습을 받고 서비스가 마음에 들 경우 사진과 프로필을 보고 선생님 5명 중 한 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학생과 한국인 선생님을 매칭시켜 준다. 이후 라인 및 위챗에서 약속한 시간에 교사와 만나 한국어를 교육받게 되는데, 비용은 페이팔과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을 통해 결제가 가능토록 탑재해 놨다.

현재 우수한 한글선생님의 유치와 교육방법, 수업 가이드라인이 완성단계에 있어 서비스 이용만족도도 높게 나오고 있는데, 무엇보다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자신이 원하는 선생님에게 한글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고 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인터넷환경의 발달은 국내도 중국도 정점에 이른 시점이기 때문에 선생님과 학생은 서로 시간만 조율하면 언제 어디서든 교육 수요자와 공급자가 될 수 있다. 쇼한은 이를 최적화 시켜주는 플랫폼이 되는 것이다. 공부를 위한 공부가 아니라, 실제로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진짜 한국어를 배우는데 가장 이상적인 서비스라 할 수 있다.

Q. 일찍부터 스타트업에 뛰어들게 된 계기가 있다면

고려대 12학번으로 젊은 나이이지만 일찍부터 중화권 내 한글교육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이를 구체화하며 비즈니스로 뛰어들게 됐다. 그만큼 넓은 수요층이 파악된 상태였기 때문에 이를 하루라도 빨리 사업화하고 싶었다. 경영대 부학생회장을 역임한 후 조기 졸업을 하고 쇼한 서비스의 최초 구상자인 조영훈 대표와 의기투합해 시작하게 됐다. 조영훈 대표와는 ‘중국경영전략학회’라는 동아리 동기 사이로, 동아리 성격을 보면 아시겠지만 본래부터 중국 내 비즈니스에도 관심이 있었는데, 구성원들 상당수가 중화권에서 한국어 공부를 어려워하는 현실을 생생하게 알고 있던 것도 큰 계기가 됐다. 대표 및 이사진, 기타 팀원들의 상당수가 중국경영전략학회 출신 혹은 중국 유학경험자, 재한 중국인 유학생 등 중국과 관련되거나 관심을 갖고 있는 상태라 더 없이 좋은 인적 구성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Q. 향후 계획은 어떤 것이 있는지

궁극적으로는 한국어가 가진 우수성과 체계적인 과학적 언어라는 면을 알리고 싶고 한국어 교육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회사 및 서비스 명칭으로 불려지길 바란다. 이를 위해 한국어 동영상강의를 제작해 교육서비스 콘텐츠를 확장시키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향후 라인이나 위챗이 아닌 쇼한 자체 모바일 앱을 개발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도 가지고 있는 등 스케일업(Scale up)을 위한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우수한 선생님을 많이 양성, 배출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1차적으로 넓은 중국 땅에서 한국인이 없어도 한국인에게 배우는 한국어를 중국인 모두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나아가 대만 시장 집중공략을 병행하며 범중화권 진출의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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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빵빵한 하체가 솔직히 남자들을 미

형산강이면 경주에서 가깝겠네요!

우앙, 포항에서?? ㅋㅋㅋㅋㅋ 나

조이 입니다

아무리 사실을 알려줘도 민주화 운

노무현 정권은 삼성연합정권이라며,

안녕하세요 저는 트와이스 좋아합니

안녕하세요 저는 트와이스 좋아합니

저는 여기서 구매하고 피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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