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연예 오피니언 IR포토 보도자료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모아보기
인기검색어 : 특별자치도, 지방선거
> 연예 > 방송
‘귓속말’ 김갑수 권율 독대, 막강연기 명장면 또 나오나 ‘기대’
황동인 기자  |  intronews86@intronews.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5  15:40:43
   
▲ 사진제공= SBS ‘귓속말’

[인트로뉴스- 황동인 기자]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연출 이명우)은 등장인물들의 치밀한 관계변화가 중요한 볼거리인 드라마다.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고, 어제의 적이 하루아침에 동지가 되기도 한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인물이 당장 내일 권력구도에서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알 수 없다. 이 치밀한 전개가 시청자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귓속말’의 백미로 손꼽힌다.

 

 

 

‘귓속말’ 속 관계변화 중 빼놓을 수 없는 인물들이 태백 대표 최일환(김갑수 분)과 강정일(권율 분)이다. 두 사람은 태백이라는 거대권력집단에서 쉴 새 없이 처세를 바꿔왔다. 강정일은 최일환의 딸 최수연(박세영 분)과 연인 사이였다. 그는 최수연과 결혼해 태백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했다. 반면 최일환은 강정일에게 태백을 주고 싶지 않았다. 그러던 중 강정일이 살인사건에 연루됐고, 이들의 관계는 틀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또 한 번 이들의 관계가 틀어졌다. 최일환이 강정일의 아버지 강유택(김홍파 분)을 죽인 것. 최일환은 오랜 친구이자 악연인 강유택을 죽이고 자신의 것을 지키려 했다. 최일환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였음을 직감한 강정일은, 물불 가리지 않고 최일환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려 하고 있다.

 

 

 

이토록 치밀하고 촘촘하게 변화한 최일환과 강정일의 관계가 시청자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월 15일 ‘귓속말’ 제작진이 14회 방송을 앞두고 또 한 번 두 인물의 관계 변화를 짐작할 수 있는 최일환 강정일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일환과 강정일은 단둘이 마주앉아 있다. 지난 방송에서 최일환은 강유택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경찰에 소환됐다. 태백의 대표로서, 권력이 정점에 섰던 최일환으로선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셈이다. 이런 가운데 강정일이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지, 강정일은 최일환에게 어떤 제안을 할 것이며, 두 사람의 권력관계는 또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사진 속 김갑수, 권율을 감싼 팽팽한 긴장감이다. 날이 선 눈빛, 속내를 들키지 않으려는 듯 의미심장한 표정 등. 찰나를 포착한 사진임에도, 보는 사람을 순식간에 집중하게 만드는 연기력 또한 감탄을 자아낸다. 두 사람이 만나 또 어떤 역대급 명장면을 탄생시킬 것인지 또한 기대된다.

 

 

 

‘귓속말’이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휘몰아치는 스토리 속 인물들의 치열한 두뇌싸움과 권력싸움. 그 안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하는 배우들의 명품연기까지. 어느 하나 놓칠 것 없는 ‘귓속말’의 남은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귓속말’ 14회는 5월 15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싸이월드 공감
황동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노무현 정권은 삼성연합정권이라며,

안녕하세요 저는 트와이스 좋아합니

안녕하세요 저는 트와이스 좋아합니

LAVLPS

저는 여기서 구매하고 피봤는데,,

니네도 영입하면 되지 철수야 뭐하

하하는 사랑입니다. 비틈tv 재미

언론도 미쳐가는 모양입니다..우린

직업과 직책은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대다수 국민들은 당신 생각과 다릅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상로 134 , 103/602 | 대표전화 : 070-7767-0101 | 제호 : 인트로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 51436 | 등록연월일 : 2008년11월17일 | 편집·발행인 : 오현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현석
Copyright © 2008 인트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ntronews.net
인트로뉴스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