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S는 베를리오즈, 브람스, 생상스, 말러, 바그너, 슈트라우스, 레거, 당디, 불레즈, 루토슬라브스키, 펜데레츠키 등 당대 최고의 작곡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지휘한 오케스트라이고, 한스 피츠너, 오토 클렘페러, 조지 셀, 한스 로스바우트, 에르네스트 부르, 알체오 갈리에라, 알랭 통바르, 기 로파츠, 테오도어 구슐바우어, 장 라담 코에니그, 마크 알브레히트 등이 예술감독을 지냈던 프랑스 대표 오케스트라이다.

 

이번 역사적인 첫 내한 공연에서는 세계적인 지휘자 알랭 통바르의 뒤를 이어 2012년부터 음악감독 겸 지휘를 맡고 있는 슬로베니아 출신 지휘자 마르코 레토냐와 세계 무대에 우뚝 선 한국 대표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프랑스 특유의 세련됨과 섬세함, 독일 특유의 풍부한 표현력으로 무장된 OPS는 이번 예술의전당 공연에서 베를리오즈의 <르 코르세르 le corsaire>, <환상 교향곡 Op. 14>와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 major Op. 35>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