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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최초로 단독 선두를 노린다
이성주 기자  |  webmaster@intro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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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0  10:58:12
   
 

[인트로뉴스- 이성주기자] 20일(월)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개그맨 조세호와 래퍼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공개된 조세호의 냉장고에서는 고급스러운 식자재가 잔뜩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는 “냉장고 문을 열었을 때, ‘내가 성공했구나’라고 느끼고 싶어서 안을 꽉 채워놓는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막상 MC들이 하나씩 살펴볼수록 가지고는 있지만 활용하지 못하는 소스나 장식용 재료들이 즐비해 ‘허세 냉장고’로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세호의 냉장고로는 정호영 셰프와 김풍이 면 요리 대결을 펼쳤다. 김풍은 올 시즌 3승으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어 이번 대결에서 승리할 시 단독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야매 셰프’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다승과는 거리가 멀었던 김풍인 만큼 이번 대결에 온 힘을 다했다는 후문.
 
대결을 앞두고 정호영은 “전공 분야인 우동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김풍은 “중국의 ‘장수면’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는데, 쉽지 않은 도전에 중식대가 이연복 역시 “(김풍이) 어떻게 만들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음식이 완성되자 조세호는 두 요리 모두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함께 출연한 딘딘은 “라면 CF를 찍을 만하다”며 김풍을 극찬해 면 전문가 정호영을 상대로 한 김풍의 선전에 감탄했다.
 
과연 김풍은 정호영을 상대로 승리를 따내 ‘냉부’ 출연 사상 첫 단독 선두에 등극할 수 있을지, 20일(월)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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