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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 단체관람이 유감? 이러니 ‘기레기’ 소리 듣지국제신문 모 기자 “변호인은 단체관람 없었는데 연평해전은 공무원 단체관람” 비판 칼럼 ‘파문’
홍범호 기자  |  hong@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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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26  13:12:37

   
 
개봉 후 기대 이상의 흥행몰이에 관람객 600만 고지를 목전에 둔 영화 연평해전을 놓고 일부 언론이 딴죽을 걸고 나섰다.

2002년 6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해군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연평해전'의 감동 실화에 “잊지 말자”며 단체로 관람유행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일부 언론이 트집을 잡고 나선 것이다. 특히 정부기관 등이 이 영화를 단체관람하고 있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린 영화 ‘변호인’은 단체관람이 없었는데 유독 이 영화만 정부기관과 지자체가 단체관람을 하고 있다며 비판에 나섰다.

국제신문의 안모 기자가 지난 23일 기자칼럼을 통해 소개한 <'연평해전' 단체관람 유감> 글이 바로 그것.

   
▲ 해당 칼럼 캡처 이미지
계속해서 안 기자는 “분명 이례적인 풍경이다. 그 동안 정치 논란을 빚었던 영화를 대하는 공무원의 태도를 떠올려 보면 더욱 그렇다.”며 “대표적인 예로 고(故) 노무현 대통령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변호인' 역시 후세대가 기억해야 할 민주열사의 이야기를 그렸지만 야당 정치인들이 활용할 뿐 공무원 단체 관람 행렬은 없었다.”고 지적했다.이어 “최근 부산의 몇몇 기초지자체는 간부급 직원 수십 명과 단체장이 단체관람을 갔고, 경찰서, 공공단체, 보훈단체도 단체 관람에 나섰다. 서병수 부산시장도 보훈단체장들과 이 영화를 관람했다.”며 “전국으로 넓혀보면 더욱 많은 단체의 영화관 나들이를 기념 사진과 함께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흥행의 비결 중 하나가 단체관람이라는 우스갯소리도 돈다.”고 비꼬았다.안 기자는 이 영화가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며 “이번 흥행에서 흥미로운 대목이 눈에 띈다. 유독 정부기관과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보훈단체 종교기관 학교 등에서 단체관람 행렬이 잇따르고 있는 것”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연평해전'은 개봉 이후 일부 정치인들이 "대통령을 잘못 뽑으면 이렇게 된다" "개죽음이 다시는 없어야 한다"는 식으로 막말도 서슴지 않으며 정치적으로 활용했지만, 이제는 거리낌 없이 영화에 지지를 보내며 관람 사실을 홍보한다.”며 “단체관람을 가는 이들은 '안보 교육' 차원에서 행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전후 세대가 애국심과 안보의식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 우리나라는 여전히 휴전 중이라는 사실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안 기자는 “그러나 애국심과 안보 의식이 영화 한 편으로 생길 수 있을까. 차라리 국가가 필요할 때 제 기능과 역할을 다 하고, 모세혈관처럼 뻗은 지자체가 민생을 섬세하게 챙긴다면 국가와 지역에 대한 신뢰도 함께 생겨나지 않을까.”라며 “우리 장병들의 안타까운 전사 장면을 함께 보며 분노를 자극하기보다는 국가에서 소외된 사각지대와 국가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 보는 것이 어떨까.”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공무원들의 영화관 나들이 기념사진보다는 영화 같은 감동의 행정 서비스를 더욱 기다리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변호인, 화려한 휴가 등도 단체관람...변호인은 노무현을 기린 영화, 기자가 연평해전 폄하한다” 비판 일색

그러나 변호인과 연평해전을 비교하는 건 무리라는 지적이 나온다. 게다가 정치지도자와 국민이 국가안보를 잊은 틈을 타 어떤 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 우리에게 뼈아픈 교훈을 주는 역사인 해전을 그린 영화와 ‘특정 정치인에 대한 미화’ 찬반 논란으로 국민여론이 분열되는 이른바 정치적 논란의 한 가운데에 섰던 영화를 수평 비교하는 것도 맞지 않다는 지적이다.

또한 연평해전 공무원들의 단체관람을 비판하면서 소외된 사각지대 운운하는 것도 논점을 일탈한 전혀 엉뚱한 비판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공무원들의 국가안보의식 강화는 당연한 것인데다가 소외된 사각지대와 국가 역할을 살피는 것도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해당 기자칼럼에는 네티즌들의 비판댓글 일색이다. 한 네티즌은 “북한이 일으킨 파렴치한 전쟁으로 우리나라의 아까운 어린 군인들이 죽은 영화를 보고는 영화 좀 많이 보자는데 뭐가 그렇게 꼬였을까?”라며 “누가 봐도 이 기자는 연평해전이 생각 외로 선전하고 있다는 게 배 아파 죽을 지경”인가라고 비꼬았다.

   
▲ 비판 일색인 네티즌들의 의견
다른 네티즌은 “정말 당신 같은 기자가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자꾸 분열하는 것이다. 내가하면 민주 남이하면 독재 내가하면 진실 남이하면 거짓”인가라며 “과거 좌파영화는 단체 관람 없었냐. 내가 알기론 화려한 휴가 같은 경우 어린 청소년까지 단체관람 시킨 걸로 알고 있다. 그런대 뭐 정말 좌파들에 정신세계는 북한과 동급이다. 절대 타협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만 믿고 사는 둘이라는 존재를 절대 인정하지 않는 사이비 종교단체랑 뭐가 다르단 말이냐.”라고 비난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변호인은 내용이 논란이 되니까 영화사가 픽션이라고 발을 뺐고 연평해전은 실화를 바탕으로 등장인물도 실명으로 했고 비교자체가 급이 다른 영화인데 극우적 영화라니”라며 “사진보니 나이도 어린사람 같은데 이런 비뚤어진 시각을 가진 이가 기자라니 기가찬다”고 해당 칼럼을 쓴 기자를 비판했다.

이 밖에도 “모든걸 떠나서 근래에 보기 드물게 잘 만들어졌고 아주 감동적이었다” “영화를 폄훼 할라고 대놓고 왜곡을 해서 기사를 썼구만” “노무현을 기린 변호인이 어떻게 역사에 남을 민주열사를 그린 것인지” “변호인이라는 영화가 개봉했을 때 특정지역에선 1000원 관람, 방학 중 교사들이 학생들 소집해 단체관람 등등으로 1000만을 넘겼을 때, 연일 포털 메인에 영화의 흥행에 대해 기사가 올라갈 때 기자님은 과연 어떤 스탠스를 취했”는지 궁금하다 등의 댓글을 달며, 네티즌들은 해당 칼럼의 논지가 대단히 부적절하다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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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서 구매하고 피봤는데,,

니네도 영입하면 되지 철수야 뭐하

하하는 사랑입니다. 비틈tv 재미

언론도 미쳐가는 모양입니다..우린

직업과 직책은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대다수 국민들은 당신 생각과 다릅

살인을 해도 민심이 살리라고하면

우와!! 한국아이돌중 최초라니.

주장하는 바가 옳은가를 가리고,

소름끼친다~아니 분통 절통해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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