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연예 오피니언 IR포토 보도자료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모아보기
인기검색어 : 특별자치도, 지방선거
> 해외
토론토 택시업계, 우버 상대로 3천650억원 손해배상 집단소송
김은정 기자  |  gracekim@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7.24  17:35:38

차량공유 서비스업체 우버는 현재 유사 택시영업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토론토 택시업계로부터 거액의 손해 배상을 요구하는 집단소송을 당했다.

토론토 택시업계는 23일(현지시간) 온타리오 고등법원에 낸 집단 소송에서 우버가 온타리오주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불법 영업으로 토론토 택시와 리무진 업계에 막대한 매출 타격을 입혔다며 4억 1천만 캐나다달러(약 3천650억 원) 배상을 청구했다.

또 토론토 택시업계는 우버의 온타리오 주내 영업 중단명령을 내려줄 것을 법원에 요청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이번 집단소송에는 택시·리무진 운전사와 택시 소유주 및 법인 등 온타리오 주내 관련 종사자가 전원 참여했다.

소장에서 이들은 택시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적법한 면허와 허가가 있어야 하는데도 우버는 이를 어겼다며 "우버와 우버 운전자들이 영업행위가 원고 측에 해를 입힐 것을 알고 있었거나, 적어도 알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송은 우버측이 앞으로 런던, 해밀턴, 구엘프, 워털루 등 캐나다 주내 4개 도시로 영업을 확대할 방침을 밝힌 가운데 제기된 것으로 우버의 확장세를 우려하면서 정면으로 저지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됐다.

이번 집단 소송의 대표 변호사는 이미 진행 중인 다른 소송과 별개로 택시 운전사들이 직접적 보상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소송 이유를 밝혔다.

이 변호사는 택시 업계가 면허세 납부 등 택시영업 모든 관련 법규 규정사항들을 모두 준수하는 반면, 우버는 전혀 이를 따르지 않고 있다며, 이로 인해 올 들어 택시업계의 매출이 48%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싸이월드 공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형산강이면 경주에서 가깝겠네요!

우앙, 포항에서?? ㅋㅋㅋㅋㅋ 나

조이 입니다

아무리 사실을 알려줘도 민주화 운

노무현 정권은 삼성연합정권이라며,

안녕하세요 저는 트와이스 좋아합니

안녕하세요 저는 트와이스 좋아합니

저는 여기서 구매하고 피봤는데,,

니네도 영입하면 되지 철수야 뭐하

하하는 사랑입니다. 비틈tv 재미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상로 134 , 103/602 | 대표전화 : 070-7767-0101 | 제호 : 인트로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 51436 | 등록연월일 : 2008년11월17일 | 편집·발행인 : 오현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현석
Copyright © 2008 인트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ntronews.net
인트로뉴스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