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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사, 경제인=‘대체로’정치인=‘절대로’…“반대”박근혜, 대기업 총수 회동으로 특사 기대 UP…정치권, 특사 놓고 ‘욕설’ 막장으로
김현호 기자  |  koreanyma@newskorea.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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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24  17:27:22

박근혜정부가 다음 달 광복 70주년을 맞아 특별사면을 예고한 것과 관련, 경제인과 정치인 등이 포함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국민은 ‘찬성’보다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3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광복절 특별사면 찬반’을 물은 결과, 재벌총수 등 경제인 사면에는 ‘찬성’ 35%, ‘반대’ 54%를 보였으며, 정치인 사면에는 ‘찬성’ 12%, ‘반대’ 79%를 보였다.

●재벌총수 등 경제인 특별사면 ‘반대’ 54%

우리 국민은 재벌총수 등 경제인에 대한 광복절 특별사면에 대해 대체로 부정적이었다. 과반인 54%가 ‘반대’ 입장을 보였고, ‘찬성’은 35%였다. 의견을 유보한 사람은 11%였다.

세대별로는 50대 이상에서 경제인 특별사면 찬성이 더 많았고(50대 55%, 60세 이상 59%), 40대 이하에서는 반대 입장이 우세(67%)했으며 특히 30대는 그 비율이 80%에 달했다. 만 19세 이상 20대도 반대가 69%에 달했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새누리당 지지층은 찬성 56%, 반대 33%로 찬성 입장이 더 많았지만,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은 찬성 24%, 반대 73%로 반대 입장이 찬성보다 3배 많았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찬성 22%, 반대 61%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찬성’보다 ‘반대’가 우세했다. 야권 성향이 강한 ‘광주/전라’에서 반대가 62%로 가장 높았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근거지인 ‘대구/경북’에서조차 근소한 차이지만 찬성(38%)보다 반대(41%)가 높았다.

   
 
●경제인 특별사면, 우리 경제에 '도움될 것' 41% vs. '도움되지 않을 것' 52%

재벌총수 등 경제인에 대한 특별사면이 우리경제에 도움이 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도움이 될 것’(‘매우 도움이 될 것’ 7%,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 34%)이라는 응답이 41%, ‘도움이 되지 않을 것’(‘별로 도움되지 않을 것’ 33%, ‘전혀 도움되지 않을 것’ 19%) 52%로 나타났다. 7%는 의견을 유보했다.

세대별로는 50대 이상이 ‘경제에 도움될 것’이란 응답이 더 많았지만(50대 58%, 60세 이상 63%), 40대 이하에서는 부정적 견해가 우세했고 특히 30대(74%)에서 그 비율이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도움될 것’이 47%, ‘도움되지 않을 것’ 44%)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도움되지 않을 것’이란 의견이 우세했다.

경제인 특별사면 찬성자(352명) 중에서는 86%가 ‘도움될 것’이라고 봤고, 특별사면 반대자(545명)는 82%가 ‘도움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정치인 특별사면, '반대' 79% vs '찬성' 12%

이번 특별사면 대상에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되거나 피선거권이 박탈된 정치인도 포함될 것인지도 관심사다. 이에 대해 물은 결과 79%가 '반대'했고 '찬성'은 12%에 그쳤으며 9%는 의견을 유보했다.

   
 
정치인 특별사면에 대해서는 성, 연령, 지역, 지지정당 등 모든 응답자 특성에서 반대가 많았다. 특히 경제인 특별사면에 찬성하는 사람(352명) 중에서도 75%가 정치인 특별사면에는 반대해 재계보다 정치권에 대한 불신 정도가 더 강함을 짐작케 했다.

갤럽 측은 이에 대해 “경제인과 정치인 전반에 대한 견해를 물은 결과라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며 “특정인으로 한정할 경우 사안에 따라 특별사면 찬반 양상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집권 이후 처음으로 대기업 총수 17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가지면서, 광복 70주년 특별사면에 재벌총수 등 경제인이 포함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또,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21일 비공개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한 특별사면 여부를 두고 번진 이용득 최고위원과 유승희 최고위원 간의 설전이, 욕설 등이 오가는 ‘막말’ 사태로 번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2015년 7월21~7월23일(3일간)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한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P이고 응답률은 18%(총 통화 5,505명 중 1,003명 응답 완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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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실을 알려줘도 민주화 운

노무현 정권은 삼성연합정권이라며,

안녕하세요 저는 트와이스 좋아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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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서 구매하고 피봤는데,,

니네도 영입하면 되지 철수야 뭐하

하하는 사랑입니다. 비틈tv 재미

언론도 미쳐가는 모양입니다..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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