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만에 런던에서 다시 영업을 할수 있게된 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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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만에 런던에서 다시 영업을 할수 있게된 우버
  • 승인 2020.09.2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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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unsplash
사진출처 : unsplash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월요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치안판사 법원은 "과거 실패에도 불구하고, 우버가 런던 영업면허를 발급받기에 적합하고 적절하다"고 밝혔면서 10개월만 새 영업면허를 우버에게 부여했다. 우버는 '과거의 실수'를 사과하면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우버의 새 영업면허의 기간과 발급조건은 곧 결정될것으로 보여진다.

 

 우버는 지난 2019년 11월을 끝으로 런던에서의 영업면허가 만료되었으며, 면허가 갱신되지 않자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었다. 당시 런던교통공사는 허가받지 않은 운전자가 운전기사 계정에 사진을 올릴수 있음을 지적했으며, 이로 인해 승객이 자신이 지목한 기사가 아닌 다른 사람이 모는 차량에 탑승할수 있다면서 우버의 영업면허 갱신을 허가 하지 않았었다. 런던교통공사의 조사에서 2018년 말부터 2019년 초까지 1만 4000여건의 운전에서 이같은 문제가 발생한것으로 나타났지만, 우버는 런던교통공사의 의혹을 부정했었다.

 

 우버의 주식은 런던 영업면허 허용소식에 주식시장 장전 거래에서 6% 가까이 상승하고 있는중이다. 그러나 우버의 런던 면허 획득은 그리 낙관적이지만은 않다. 우버가 면허정지로 쉬고 있는동안 Ola,Freenow 및 Bolt 등을 포함한 여러 라이벌들이 자리잡고 있었으며, 전통적인 택시업계와 충돌이 반복되고 있기때문이다.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