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실시간 미국증시) 불확실성이 가득한 시장, 뉴욕증시(나스닥,다우,S&P500 지수)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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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실시간 미국증시) 불확실성이 가득한 시장, 뉴욕증시(나스닥,다우,S&P500 지수) 혼조세
  • 승인 2020.09.2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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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야후 파이낸스 캡쳐 (한국시간 오후 10시 35분)
사진 : 야후 파이낸스 캡쳐 (한국시간 오후 10시 35분)

 

 9월 25일 다우는 120.93 포인트 (0.45%) 하락한 26,694.51 포인트로, 나스닥은 8.19 포인트 (0.08%) 상승한 10,680.46 포인트로, S&P500은 9.93 포인트 (0.30%) 하락한 3,236.66 포인트로 시장의 문을 열었다.

 

현재 시장의 관심사는?

 

 미국의 Tatget,Walmart,Amazon 등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들을 시작으로 미국의 공급업체와 소매업체들이 확산세가 여전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위해 물품을 비축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조사 회사인 Panjiva에 따르면 미국의 8월 수입이 2019년 9월 이후 처음으로 전년대비 5.9%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IKEA,Tatget등 소매업체의 주문에 힘입어 가전제품의 수입은 79.7%, 가구 수입은 38.1 증가했으며, 미국에서 가장 바쁜 항구인 로스앤젤레스 항은 지난 8월 예정에 없던 7척의 화물선에서 수천개의 컨테이너를 하역하였다고 한다. 중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많은 수입품들의 가격이 상승했으나, 소매업체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공급망이 끊길 경우를 대비해 상품을 비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민주당이 장악한 하원에서 2조 4000억달러 규모의 새로운 부양책에 대한 준비가 이뤄지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에 제시했던 부양책보다 1조달러 줄어든 이번 부양책에는 재난지원금의 지급과 중소기업대출,항공사업계 지원과 고용프로그램등이 담겨 있다고 한다. 그러나 5000억달러 규모의 부양책을 주장하는 공화당과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로, 양당의 합의가 바로 이뤄질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주 주지사는 2035년부터 내연기관차의 신차 판매를 중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캘리포니아 주의 이번조치는 2045년까지 100%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에너지를 공급하겠다는 목표의 일환이자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할수 있다. 다만 이번조치는 신차 판매에만 적용되며, 2035년 이후에도 내연기관 차의 보유나 중고차 거래는 가능하다고 한다.

 

 미국 제약회사 노바백스가 아일랜드 제약회사 엔도 인터내셔널의 자회사와 백신 제조 계약을 발표하였다. 또한 영국에서 지원자 만명을 대상으로한 코로나 백신 임상 3상을 시작할것과 미국에서 진행될 코로나 백신 3상 임상을 준비중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