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실시간 미국증시)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임상재개 소식에 뉴욕증시(나스닥,다우,S&P500 지수) 상승으로 출발
상태바
(9월 14일 실시간 미국증시)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임상재개 소식에 뉴욕증시(나스닥,다우,S&P500 지수) 상승으로 출발
  • 승인 2020.09.14 22:4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파이낸스야후 캡쳐 (한국시간 오후 10시 40분)
사진 : 파이낸스야후 캡쳐 (한국시간 오후 10시 40분)

 

 9월 14일 다우는 53.1 포인트 (0.19%) 상승한 27,718.74 포인트로, 나스닥은 156.6 포인트 (1.44%) 상승한 11,010.14 포인트로, S&P500은 22.59 포인트 (0.68%) 상승한 3,363.56 포인트로 시장의 문을 열었다.

 

현재 시장의 관심사는?

 

 12일(현지시간) 부작용으로 중단되었던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학 연구진들이 함께 개발중인 코로나 19 백신의 영국내 임상시험이 재개된다고 아스트라제네카는 밝혔다. 지난 6일 영국에서 임상시험 도중 심각한 부작용의 발견으로 임상이 중단되면서 영국 임상시험감독위가 조사에 착수했으며, 그 결과 임상시험을 진행해도 안전하다는 의견을 영국 보건부 산하 의약품.의료기기안전관리국에 전달하면서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브라질 보건당국은 같은날 임상 3상의 시험을 허락했다.

 

 미국의 소프트웨어 기업인 오라클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월마트의 연합을 물리치고 틱톡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되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중국의 관영언론에 따르면 틱톡의 모기업인 바이트댄스가 틱톡을 매각이 아닌 오라클과의 제휴를 통한 운영을 할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는 중국정부가 지난달 '수출금지.수출제한 기술 목록'에 틱톡에 사용된 기술을 추가하면서 매각에 걸림돌로 작용했기때문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바이트댄스와 오라클은 매각또는 제휴에 대한 어떠한 입장도 내놓고 있지 않고 있다.

 

 13일(현지시간) 2016년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비전펀드를 통해 320억달러에 인수한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회사인 영국의 ARM을 미국의 반도체회사이자인 엔비디아가 400억달러에 인수한다고 공식발표했다. 엔비디아는 소프트뱅크에 현금 120억달러와 엔비디아 주식 215억 달러어치를 지불하며, 향후 실적에 따라 소프트뱅크는 현금이나 주식 50억달러어치를 추가로 받을수 있다고 한다. 해당 매각은 2022년 3월쯤 마무리될것으로 보인다. 소프트뱅크는 지난 1분기 역대 최악이라는 16조원 적자를 기록하면서 보유중이거나 투자중인 회사들을 매각중이다.

 

 제 2의 테슬라로 불리던 미국의 수소 트럭 스타트업 기업인 니콜라가 공매도 전문투자 기업 힌덴버그리서치가 지난 10일 내놓은 보고서로 인해 주가폭락이라는 큰 곤혹을 치루고 있는 가운데 니콜라는 힌덴버그리서치 보고서에 언급된 사항에 대해 미국증권거래위원회에 정식 조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미국의 대표 IT기업인 구글이 2030년까지 탄소배출이 전혀 없는 100% 재생가능 에너지를 사용해 데이터 센터와 사무실에 전력을 상시 공급하는것을 목표로 한다고 보도했다. 구글은 2007년부터 재생 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시작했으며, 작년 한해동안 구글의 전체 전기사용량의 61%를 풍력,태양열 및 기타 재생가능 에너지로 충당했다고 한다.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