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실시간 미국증시)예상보다 높은 주간실업수당 청구건수발표, 끝까지 방심할수 없는 선물옵션 동시마감일 뉴욕증시(나스닥,다우,S&P500 지수) 상승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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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실시간 미국증시)예상보다 높은 주간실업수당 청구건수발표, 끝까지 방심할수 없는 선물옵션 동시마감일 뉴욕증시(나스닥,다우,S&P500 지수) 상승으로 출발
  • 승인 2020.09.1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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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야후 파이낸스 캡쳐 (한국시간 오후 10시 40분)
사진출처 : 야후 파이낸스 캡쳐 (한국시간 오후 10시 40분)

 

 9월 10일 다우는 82.04 포인트 (0.29%) 상승한 28,022.51 포인트로, 나스닥은 93.97 포인트 (0.84%) 상승한 11,235.53  포인트로, S&P500은 13.6 포인트 (0.40%) 상승한 3,412.56 포인트로 시장의 문을 열었다.

 

현재 시장의 관심사는?

 

 10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은 기준금리를 현행 0%로 유지하고, 예금금리와 대출금리역시 현재의 금리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까지는 현재의 금리를 유지하거나, 낮은 금리를 유지할것이라는 뜻을 내비쳤으며, 지난 3월부터 운영중인 1조 3500억유로(1850조원) 규모의 팬데믹긴급매입프로그램을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 상황이 종료되었다고 판단될때까지 계속 유지할것이라고 밝혔다. ECB는 지난해 10월부터 매달 200억유로 상당의 유로존 채권을 매입하고 있으며, 유로존의 인플레이션은 8월 마이너스로 하락해 -0.2%를 기록했다. 유로화의 가치는 7월에만 4%이상 상승하는등 최근 몇달 동안 급등했으며, 달러화 대비 유로화 환율은 3월말이후 9% 상승했다.

 

 미국 노동부는 9월 5일을 기준으로 한주동안 집계된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와 같은 88만 4천건을 기록했으며,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청구건수는 전주보다 소폭 상승한 1338만 5천건을 기록하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무급휴가중인 노동자가 해고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한 경제회복이 더뎌지면서 고용회복도 주춤하고 있기때문으로 보여진다.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