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대 전자도서관 협의체」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제18차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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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전자도서관 협의체」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제18차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 개최
  • 승인 2020.09.1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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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김경전 IBM Korea 상무, 김현정 Microsoft Korea 전무, 현진권 국회도서관장, 김주민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장 상무)
(사진 왼쪽부터 김경전 IBM Korea 상무, 김현정 Microsoft Korea 전무, 현진권 국회도서관장, 김주민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장 상무)

 

  한국학술정보협의회(회장: 현진권 국회도서관장)는 9월 10일(목) 오후 2시 국회도서관에서「제18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조치에 따라 예년과는 다르게 회원 기관의 현장 참가 없이 국회도서관 유튜브(YOUTUBE)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었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국회도서관을 중심으로 현재 4,071개 도서관(대학도서관 419개, 전문도서관 831개, 공공도서관 2,821개)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도서관 협의체로, 매년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를 통해 최신 정보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사업을 논의한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축하 동영상을 통해 온라인으로 콘퍼런스에 참여한 도서관인들을 격려하며, “인공지능은 도전이자 기회”이니 “한국학술정보협의회 회원기관들이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힘을 모은다면 기대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협의회 활동에 적극 참여한 기관들에게 온라인으로 국회의장상 등 유공기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다.(수상기관 하단 참조)

  이번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는 「인공지능, 도서관의 미래 그리고 혁신」이라는 주제로 현진권 국회도서관장과 서울대학교 교수 겸 AI위원회 위원장인 최양희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산업을 선도하는 Microsoft, LG전자, IBM 등 관련 업계들의 조직혁신을 소개하는 콘퍼런스가 진행되어 인공지능을 토대로 하는 업무 및 조직혁신 경험을 공유하였다.

  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자원의 공유와 개방을 통한 도서관 간의 폭넓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회원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정보접근권이 강화된 국가전자도서관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유공기관 시상 내역>

○ 국회의장상 : 이화여자대학교, 법원도서관, 대전광역시 한밭도서관

○ 국회도서관장상 : 부경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농림축산식품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동아일보, 서울특별시교육청 동대문도서관, 경상남도교육청 창원도서관, 경주시, 육군지상작전사령부

○ 협의회장상 : ㈜디씨아이엘, ㈜산돌비엠티, ㈜에이텍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