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일 실시간 미국증시)하락의 끝? ,기술적 반등? 4거래일만에 뉴욕증시(나스닥,다우,S&P500 지수) 상승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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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일 실시간 미국증시)하락의 끝? ,기술적 반등? 4거래일만에 뉴욕증시(나스닥,다우,S&P500 지수) 상승으로 출발
  • 승인 2020.09.0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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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야후 파이낸스 캡쳐 (한국시간 오후 10시 45분)
사진 : 야후 파이낸스 캡쳐 (한국시간 오후 10시 45분)

 

 9월 일 다우는 210.82 포인트 (0.77%) 상승한 27,711.71 포인트로, 나스닥은 217.06 포인트 (2.00%) 상승한 11,064.76 포인트로, S&P500은 37.98 포인트 (1.14%) 상승한 3,369.82 포인트로 시장의 문을 열었다.

 

현재 시장의 관심사는?

 

 3거래일 하락을 이어오던 미국증시가 모처럼 상승으로 출발했다. S&P500 지수편입에 실패한 테슬라와 고점 논란이 있던 기술주들이 3거래일동안 하락하면서 한달전 주가로 돌아갔던 미국증시가 다시 이전 가격을 회복할수 있을지에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심각한 부작용으로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 공동연구팀이 개발하던 백신이 임상시험을 중단하면서 백신개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8일 미국 의학전문매체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 백신 임상시험 참가자중 한명에게서 횡단척수염이라는 부작용이 발생해, 전세계적으로 진행되어오던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백신 임상 시험이 일시 중단되었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임상시험 중단으로 인해 아스트라제네카와 백신계약을 체결한 국가들은 상당히 곤혹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코로나로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는 뉴욕주에서 부유세와 세율인상이 검토중이라는 뉴욕타임스의 보도가 있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뉴욕주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145억달러의 재정적자를 기록할것으로 보여 세금을 더 걷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 공화당과 민주당의 추가 경기부양책이 늦어지면서 연방정부의 지원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세금인상이나 부유세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뉴욕주 단독으로 세율인상이나 부유세가 도입될경우 다른주로의 탈출이 발생할수 있으며, 발생하지 않은 이익에 대해 세금이 부과되는것이 헌법에 어긋날수 있어 부유세 도입에는 상당한 시간과 논란이 발생할것으로 보여진다.

 

 8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을 장악중인 공화당은 기존의 규모보다 대폭 축소된 코로나19 지원법안을 제시했다. 이번주 상원에서 표결에 부쳐질것으로 보여지는 이 법안은 "말라깽이(skinny)"지원법안으로 불려지고 있으며, 기존에 공화당이 제안했던 1조달러규모에서 50%줄어든 5000억달러규모로 현금지급같은 지원은 삭제되고 주정부와 지방정부에 재정지원도 삭제되었으며, 이달에 마감되는 항공업계 지원도 포함되지 않은 법안으로 파악되고 있다. 당연히 5월부터 3조 달러 규모의 추가지원을 주장하고 있는 민주당이 하원에서 해당법안을 저지할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므누신 재무장관이 양당의 중재에 나서면서 합의에 이를것으로 기대되었던  추가부양책의 통과는 당분간 힘들것으로 보여진다.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