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실시간 미국증시)기술주 중심의 폭락 , 나스닥 1100선 무너져 뉴욕증시(나스닥,다우,S&P500 지수) 삼일째 하락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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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실시간 미국증시)기술주 중심의 폭락 , 나스닥 1100선 무너져 뉴욕증시(나스닥,다우,S&P500 지수) 삼일째 하락으로 출발
  • 승인 2020.09.0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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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야후 파이낸스 캡쳐 (한국시간 오후 10시 40분)
사진출처 : 야후 파이낸스 캡쳐 (한국시간 오후 10시 40분)

 

 9월 8일 다우는 208.08 포인트 (0.74%) 하락한 27,925.23 포인트로, 나스닥은 406.89 포인트 (3.60%) 하락한 10,906.24 포인트로, S&P500은 55.08 포인트 (1.61%) 하락한 3,371.88 포인트로 시장의 문을 열었다. 

 

현재 시장의 관심사는?

 

 현재 시장의 관심사는 단연 테슬라 라고 할수있다.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면서 거침없이 오르던 테슬라의 주가가 2대주주의 지분축소와 소프트뱅크의 기술주 콜옵션 투자 소식에 더불어 S&P500 지수 편입에 실패하였기때문인데, 지난 금요일 테슬라는 -8%까지 폭락한후에 2% 상승으로 장을 마감하였다. 그러나 S&P500 지수 편입에 실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간외에서 8%가까운 하락을 보였다. 그리고 노동절로 인해 미국증시가 월요일 휴장이었던 관계로 오늘 열리는 주식시장에서 그 여파가 이어질것으로 보여지는 가운데, 이미 정규시장이 열리전 테슬라의 주가는 S&P500 지수 편입의 실망감과 차익실현을 위한 매도세에 15% 가까이 폭락하고 있다. 테슬라의 S&P500 지수 편입 실패의 가장 큰이유는 수익성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테슬라는 S&P500 지수 편입을 위한 조건에는 충족되었으나, 테슬라의 수익 상당부분이 보증비용및 규제 크레딧 판매로 발생되기 때문에 장기적인 수익에 대한 불안감으로 편입에 실패한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 하고 있다.

 

 GM과 니콜라가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할것이라고 밝혔다. 계약의 일환으로 니콜라는 GM의 울티엄 배터리 시스템과 하이드로테크 연료전지 기술과 GM의 부품에 대한 접근권을 받는조건으로  GM에 20억 달러의 신주를 제공하고 이사회 구성원 한명에 대한 권한을 제공한기로 했다고 밝혔다. 

 

  9명의 제약회사 최고 경영자들은 화요일 코로나 19 백신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백신접종을 받은 사람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서약에 서명했다. 서명한 회사들은  AstraZeneca PLC , BioNTech SE , GlaxoSmithKline PLC , Johnson & Johnson , Merck & Co. Inc. , Moderna Inc. , , Novavax Inc., Pfizer Inc. , Sanofi SA 이며, 이들은 규제 승인을 받을수 있는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과학적 과정의 무결성을 유지하기 위해 통일된 약속에 서명했다고 한다.

 

 미국의 항공업계의 대규모 감원이 예고되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기로 인해 항공업계는 직원을 해고하지 않는 조건으로 미국정부로부터 250억달러의 지원금을 받고 있었으나, 이 지원금은 9월 30일부로 종료될 예정이다. 여기서 문제는 미국 항공업계가 추가적인 지원금을 받기위해서는 의회의 추가재정지원이 합의되어야 하는데, 민주당과 공화당의 의견차이로 인해 추가재정지원 합의가 몇달째 지연되고 있기때문이다. 트럼프 행정부 단독으로 항공업계에 지원하는것은 불가능한 상황에서 자칫 양당의 합의가 늦어질경우 항공업계에서는 대규모 감원이 현실화 될수 있는 상황이다. 이미 아메리칸항공을 비롯한 항공회사들은 지난달부터 직원들에게 해고와 관련된 내용을 통보한것으로 알려졌다.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