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 스페셜 ‘깨어난 진실’ 서현우 맹활약! 이번엔 MC 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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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 스페셜 ‘깨어난 진실’ 서현우 맹활약! 이번엔 MC 꿈나무?
  • 승인 2020.09.0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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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악의 꽃’ 스페셜 방송 화면 캡처]
[사진= ‘악의 꽃’ 스페셜 방송 화면 캡처]

 

[인트로뉴스- 문태주 기자] 배우 서현우가 지난 3일 방송된 ‘악의 꽃 스페셜: 깨어난 진실’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스릴러에 멜로까지 다 잡더니, 이번엔 MC 꿈나무로서의 희망까지 꽃피웠다. 

 

지난 3일 방영된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극본 유정희, 연출 김철규,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몬스터유니온) 스페셜 ‘깨어난 진실’에서는 한눈에 보는 하이라이트부터 서현우와 장희진이 직접 밝히는 후반부 관전 포인트까지, ‘악의 꽃’에 관한 다양한 소식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서현우는 장희진과 함께 앵커와 초대 손님으로 만난 독특한 컨셉트로 ‘무해커플’의 현실 케미를 보여주며 결방을 아쉬워하는 애청자들의 마음을 달랬다. 이에 스페셜 방송에서 공개된 서현우가 꼽은 ‘악의 꽃’의 명장면과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를 정리해 봤다.

 
# 서현우가 꼽은 명장면 – 차지원(문채원) 형사의 촉

서현우가 꼽은 ‘악의 꽃’의 명장면은 9화 엔딩이었다. 도현수(이준기)와의 통화에서 평소와 다른 기운을 형사의 날카로운 촉으로 감지한 차지원이 남편의 위기상황을 단박에 알아챘다. 위기 상황을 혼자 해결할 수 있다는 현수에게는 “딱 한 시간 줄게. 한 시간 안에 나한테 달려와. 보고 싶어”라는 결정적인 대사를 날려, 애절함과 긴장감이 어우러진 절절한 엔딩을 완성했다. 서현우는 이 장면에서 드러난 지원의 날카로운 형사의 촉에 “소름 돋았다”고 밝혔다.

 

# 장희진이 뽑은 무해커플 명장면 – 멋짐 폭발 김무진(서현우)

장희진이 뽑은 ’무해커플‘의 명장면은 지난 10화, 형광등을 사들고 도해수(장희진)의 옥탑방으로 돌아온 무진의 ‘멋짐 폭발’이었다. 18년 전처럼 해수의 곁을 떠난 듯싶었던 무진은 그녀의 방안을 환하게 밝혀줄 형광등과 숙면을 도와줄 아이템을 가득 사들고 돌아왔다. 해맑게 웃으며 해수의 곁을 든든히 지키는 모습이 유독 빛났던 순간이었다. 장희진은 “형광등을 들고 오는 무진이 잘생겨 보인다”는 주변의 반응을 전했다. 이에 감격한 서현우는 김철규 감독과 유정희 작가에게 “만수무강하시고 진짜 파이팅!”이라고 감사를 표하며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 서현우가 전한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서현우는 현수, 지원, 해수, 무진 네 남녀의 관계 변화를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정체가 밝혀진 현수와 모든 진실을 알아버린 지원의 행보는 물론, 첫사랑 커플 해수와 무진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하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날 서현우는 ‘악의 꽃, 그것이 알고 싶다’로 오프닝과 엔딩을 책임지며 김무진 기자 역할에 몰입, 진지하고 차분하게 ‘악의 꽃’에 관한 소식을 전했다. 특히 “어떤 인간도 진실을 알고자 하는 욕구를 이길 수 없다. 파국으로 향하는 것을 알면서도 진실을 찾아 비밀을 파헤치는 것이 인간의 숙명이다. 어쩌면 악의 꽃은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지도 모른다. 악의 진실을 좇고 때로는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지만 결국 다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악의 꽃이 피어나고 다시 지는 것”이라며 제목의 의미를 되새긴 엔딩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고밀도 감성 추적극 ‘악의 꽃’은 매주 수, 목 밤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문태주 기자 mtj6080@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