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땀방울로 가득했던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성황리 공연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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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땀방울로 가득했던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성황리 공연 폐막!
  • 승인 2020.09.0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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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뉴스- 문태주 기자] 스포츠와 뮤지컬의 성공적인 만남으로 일컬어지는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앵콜 공연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속에 66회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방역 조치와 관객들의 뛰어난 개인 방역 준수를 통해 안전하게 공연을 마친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었던 대학로 뮤지컬계에 또 다른 활력을 안겨주었다. 무엇보다 주최측과 관객 모두가 함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모범적인 공연 진행을 한 것은 물론. 그 어떤 사고도 없이 안전하게 공연을 마무리하게 된 것이다.

 

특히, 공연 마지막 주에 2단계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됨에 따라, 매진이던 마지막 공연을 일괄 취소 후 재 오픈 하는 등. 관객, 스텝, 배우의 안전을 최우선시한 조치를 취하며, 마지막 공연까지 공연을 놓지 않고 관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였다. 

 

지난해 아이엠컬처와 안산문화재단 공동제작으로 선보여 큰 사랑을 받았던 ‘전설의 리틀 농구단’의 금번 앵콜 공연은 매진 사례 속에 다시 한번 대한민국 젊은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예매처 평점 9.8점을 기록한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무대 위 넘치는 에너지를 선사했던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문태주 기자 mtj6080@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