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실시간 미국증시)미국의 역대 최악의 2분기 국내총생산 발표 속에 뉴욕증시(나스닥,다우,S&P500 지수) 하락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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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실시간 미국증시)미국의 역대 최악의 2분기 국내총생산 발표 속에 뉴욕증시(나스닥,다우,S&P500 지수) 하락으로 출발
  • 승인 2020.07.3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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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파이낸스 캡쳐 : 7월 30일 미국증시 (한국시간 오후 10시 35분)
야후 파이낸스 캡쳐 : 7월 30일 미국증시 (한국시간 오후 10시 35분)

 

 7월 30일 다우는 172.15 포인트 (0.65%) 하락한 26,367.42 포인트로, 나스닥은 68.24 포인트 (0.65%) 하락한 10,474.70 포인트로, S&P500은 26.68 포인트 (0.82%) 하락한 3,231.76 포인트로 시장의 문을 열었다.

 

현재 시장의 관심사는?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32.9%를 기록한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시장의 예상치 -34.5%보다는 높은 수치이지만, 4월부터 6월까지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기업들이 문을 닫고 일상적인 활동이 중단됨으로 역대 최악의 경제 상황을 여실히 보여주는 경제지표로, 이번 분기 GDP 감소폭은 1947년 분기별 GDP 집계를 시작한 이래 70년만에 가장 큰 규모라고 한다.

 29일(현지시간) 미국의 노동부에 따르면 7월 25일까지 한주동안 신규실업수당을 청구한 건수가 143만 4천건으로 전주의 2만건 상승했다. 또한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건수도 전주보다 86만 7천건 상승한 1701만 8천건을 기록한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연준은 29일(현지시간) 기준금리의 동결을 발표하였다. "도전의 시기에 미국 경제회복을 위해 가용가능한 모든 수단을 사용할것이다"라고 말하며 "미국 경제의 급격한 하락이후 최근 몇달간 경제활동과 고용이 회복되는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아직 연초 수준에는 크게 밑돌고 있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가계와 기업들의 지원을 위해 앞으로 몇달간 주택저당증권과 국채의 매입을 최소한 현재속도로 유지할것이라고 말하며 양적 완화를 계속 유지할것임을 시사했다.

 영국의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최고경영자인 파스칼 소리오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기업들은 초기 예방 접종을 위해 두번의 주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항체가 12개월에서 18개월까지 지속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변동성이 큰 바이러스 이기에 확신할수는 없다"면서 "만약 백신이 효과가 있다며, 10월에서 11월에 백신을 공급할수 있을것이며,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동시에 공급하는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