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실시간 미국증시)모더나 임상3상 시작과 미중갈등의 본격적인 시작예고 속에 뉴욕증시(나스닥,다우,S&P500 지수)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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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실시간 미국증시)모더나 임상3상 시작과 미중갈등의 본격적인 시작예고 속에 뉴욕증시(나스닥,다우,S&P500 지수) 상승세
  • 승인 2020.07.2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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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파이낸스 캡쳐 : 7월 27일 미국증시 (한국시간 오후 10시 50분)
야후 파이낸스 캡쳐 : 7월 27일 미국증시 (한국시간 오후 10시 50분)

 

 7월 27일 다우는 22.22 포인트 (0.08%) 하락한 26,447.67 포인트로, 나스닥은 58.5 포인트 (0.56%) 상승한 10,421.70 포인트로, S&P500은 4.21 포인트 (0.13%) 상승한 3,219.84 포인트로 시장의 문을 열었으며, 현제는 세 지수모두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시장의 관심사는?

 

 이달초 진행 예정이었다가 프로토콜 변경의 이유로 연기되었던 모더나의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임상 3상이 오늘부터 시작된다. 시판전 최종 단계로 미국 30개주 87개 연구소에서 진행되며, 전체 임상시험의 절반이상을 미국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진행될것이라고 한다. 아울러 모더나는 미 정부로부터 백신 개발 지원금으로 5682억원을 추가로 받게 되어 지금까지 1조 1498억원의 지원금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오전 6시 18분 중국 청두 주재 미국 총영사관에 게양되어 있던 성조기가 내려오면서 35년만에 청두 소재 미국 총영사관의 업무가 종료되었다. 영사관과 인접해있는 인도에는 공안이 배치되었으며, 천여명의 사람들이 이른아침부터 찾아와 영사관 철수를 지켜보았다.

 

 스콧 고틀리프 전 FDA총재는 일요일 CBS방송에 출연해 "플로리다와 캘리포니아에서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나, 애리조나와 텍사스주에서는 전염병의 발병이 둔화되고 있다는 징후가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일요일 플로리다에서는 9344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캘리포니아에서는 607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으며, 기업,개인,노동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때문에 투자자들은 미국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논의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주 상원의원들은 트럼프 행정부들의 관리들과 논의를 진행하였으며, 이에따른 세부내용을 수일내에 발표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주 공화당은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으로 1조달러규모의 추가 경기부양책을 제시하였는데, 이 부양책에는 1200달러의 현금또는 수표를 지급하는 한편 실업수당을 실직전 급여의 70%로 제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그러나 민주당이 3조 5000억달러규모의 경기부양책을 제시한 상황이기때문에 협상에는 오랜 시간이 걸릴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이달말에 종료되는 추가실업급여 정책은 갱신되지 못할것으로 보인다.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