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실시간 미국증시) 경기 회복 기대감에 상승한 중국증시, 뉴욕증시(다우,나스닥,S&P500 지수) 상승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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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실시간 미국증시) 경기 회복 기대감에 상승한 중국증시, 뉴욕증시(다우,나스닥,S&P500 지수) 상승으로 출발
  • 승인 2020.07.0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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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파이낸스 캡쳐 : 7월 6일 미국증시 (한국시간 오후 10시 45분)
야후 파이낸스 캡쳐 : 7월 6일 미국증시 (한국시간 오후 10시 45분)

 

 7월 6일 다우는 168.72 포인트 (0.65%) 상승한 25,996.08 포인트로, 나스닥은 152.75 포인트 (1.50%) 상승한 10,360.38 포인트로, S&P500은 25.28 포인트 (0.81%) 상승한 3,155.29 포인트로 시장의 문을 열었다.

 

 현재 시장의 관심사는?

 

 중국내에서 코로나19가 안정세를 찾게 되면서 중국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상하이종합지수는 5.71% 상승했으며, 홍콩 항셍지수도 4.24% 상승했다. 최근 발표된 중국의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월보다 상승한 50.9%를 기록했다. 중국증시가 큰폭으로 상승하면서 아시아국가들은 물론 유럽과 미국의 증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골드만 삭스는 2020년 미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미 전역에서 급증하고 있어 소비 지출이 감소할것이라는 판단때문이다. 골드만삭스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재확산으로 인해 주 정부들이 추가적인 규제를 부과함에 따라 7,8월 소비지출이 줄어들것으로 전망했으며, 9월 이후 반등할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당초 -4.2%로 전망했던 미국 경제성장률을 -4.6%로 하향조정했으며, 실업률은 9.5%에서 다소 낮은 9% 로 전망했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보다 12% 앞서고 있는 여론조사가 발표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워런 버핏은 최근 항공과 은행들의 주식을 대거 매각한가운데, 도미니언 에너지의 천연가스 부문 사업을 97억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면서 코로나 이후 첫 투자이자 2016년 이후 최대 규모의 투자에 나섰다. 이 금액에는 천연 가스 부문의 부채 57억달러가 포함된 금액이며, 기존에 투자하고 있는 천연가스회사의 점유율을 감안하면 이번 인수로 미국 천연가스 분야에서 18%정도의 점유율을 차지할것으로 보인다.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