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실시간 미국증시) 대형은행을 대상으로한 스트레스 테스트결과 발표, 뉴욕증시(다우,나스닥,S&P500 지수) 하락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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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실시간 미국증시) 대형은행을 대상으로한 스트레스 테스트결과 발표, 뉴욕증시(다우,나스닥,S&P500 지수) 하락으로 출발 
  • 승인 2020.06.2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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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파이낸스 캡쳐 : 6월 26일 미국증시 (한국시간 오후 10시 45분)
야후 파이낸스 캡쳐 : 6월 26일 미국증시 (한국시간 오후 10시 45분)

 

 6월 26일 다우는 ‭103.91‬ 포인트 (0.40%) 하락한 25,641.69 포인트로, 나스닥은 ‭21.88‬ 포인트 (0.22%) 하락한 9,995.12 포인트로, S&P500은 ‭10.56‬ 포인트 (0.34%) 하락한 3,073.20 포인트로 시장의 문을 열었다. 

 

 현재 시장의 관심사는?

 

 연준은 25일 33개 대형은행을 대상으로한 스트레스 테스트의 결과를 발표함과 동시에 은행들에게 자본유지 계획을 내놓으라고 지시했다. 연준은 'V자','U자','W자' 경기회복에 대한 3가지 시나리오를 통해 은행을 테스트 진행했다. 테스트 결과는 비교적 양호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경기침체가 장기화 될경우 일부은행에서 최소자본규정을 위반할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에 연준은 은행들에게 올해 3분기까지 자사주 매입의 중단과 배당금 지급을 현수준 이하로 할것을 명령했다.

 

 최악의 상황에서 테스트 은행들에서 최대 7천억 달러의 대출 손실이 초래될 가능성이 있는것으로 나타났으며, 작년 말 기준으로 12%에 달했던 미국 은행들의 자본비율이 7.7~9.5% 수준으로 하락할수 있다는 결과도 나타났다. 특히 W자 경기회복이 진행될경우 미국 대형은행중 1/4이 최소자본 규정을 위반하게 된다고 밝혔다.

 

 미국내 코로나 바이러스 일일 확진자가 4만명을 넘어선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기존에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던 텍사스,캘리포니아,플로리다,애리조나를 비롯해 조지아,노스캘로라이나, 앨라배마, 사우스캐롤라이나,미시시피의 일일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선 상황이다. 현재의 추세로 본다면 이틀이내에 전세게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1000만명을 넘어설것으로 보여진다. 월드오메타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는 970만 3330명이며, 18만명씩 증가하고 있는중이다. 미국내 코로나 확진자는 250만 4588명, 사망자는 12만 6780명을 기록중이다.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