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실시간 미국증시)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148만건 기록, 뉴욕증시(다우,나스닥,S&P500 지수) 하락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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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실시간 미국증시)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148만건 기록, 뉴욕증시(다우,나스닥,S&P500 지수) 하락으로 출발
  • 승인 2020.06.2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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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파이낸스 캡쳐 : 6월 25일 미국증시 (한국시간 오후 10시 40분)
야후 파이낸스 캡쳐 : 6월 25일 미국증시 (한국시간 오후 10시 40분)

 

 6월 25일 다우는 ‭80.72‬ 포인트 (0.32%) 하락한 25,365.22 포인트로, 나스닥은 ‭9.81‬ 포인트 (0.10%) 하락한 9,899.36포인트로, S&P500은 3.73 포인트 (0.12%) 하락한 3,046.60 포인트로 시장의 문을 열었다.

현재 시장의 관심사는?

 

 미국 노동부는 6월 20일까지 집계된 주간 신규 실업 수당 청구건수가 148만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주의 150만 8천건보다 1% 정도 감소한것으로 그 감소세가 매우 둔화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숫자는 8주만에 2000만명 아래로 내려간 1952만 2000명을 기록했다. 전주의 2028만 9천명보다는 낮지만 여전히 2000만명에 가까운 미국인들이 일자리에 복귀하지 못하였음을 보여준다.

 

 자영업자나 계약직 근로자와 같이 실업보험에 가입할수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PUA(실업 지원 프로그램)신청도 전주의 77만 920건에서 7%정도 감소한 72만 8220건으로 보고되었다. 하지만, 주들이 경제를 개방함에 따라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와 입원자들이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일일 확진자는 3만 8386명 늘어난 246만 2554명, 사망자는 808명 늘어난 12만 4281 명을 기록했다. 특히 텍사스는 일일 신규 확진자 6177명을 기록하였고, 플로리다는 5511명 캘리포니아는 4966명을 기록하는등 그 증가세가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 있는중이다. 뉴욕주의 경우 확진자가 급증하는 지역에서 오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14일간의 격리를 요구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은 수요일 2020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4월 -3%에서 -4.9%로 하향 조정했다. 특히 IMF는 올해 선진국 -8.0%, 신흥국 -3.0% 의 역성장을 전망하면서 미국은 -8.0%, 일본 -5.8%, 영국 -10.2%, 독일 -7.8%, 프랑스 -12.5% 역성장할것으로 내다봤다. 2021년 세계경제 성장률은 지난 4월 전망보다 0.4% 낮아진 5.4%로 전망했다.

 

 미국 인구 조사국의 월간보고서에 따르면 5월 내구제 주문이 예상보다 큰폭으로 증가한 15.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2014년 7월 이후 가장 큰폭의 증가라고 한다. 4월 내구제 주문은 전년 8월 이후 가장 큰폭으로 하락한 18.1% 감소했었다.

 

 미국은 유럽에 31억 달러 상당의 보복관세를 추진중이며 이 보복관세는 지난 10월 WTO는 EU가 에어버스에 불법 보조금을 지급했다는 미국의 주장을 받아들여 최대 75억달러까지 보복관세를 할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에 미국은 지난해 10월부터 EU로부터 수입하는 항공기에 10%, 농산물과 공산품을 비롯한 물품에 25%의 관세를 부가하도록 했었으며, 올해 2월에는 에어버스 항공기에 부과하는 세율을 10%에서 15%로 인상했다.

 

 독일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독일 서부 "귀터스로" 지역을 이달 30일까지 다시 봉쇄한다고 밝혔다. 학교와 유치원은 물론 영화관,체육시설,술집등의 영업이 금지되며, 음식점은 포장영업만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애플은 텍사스주 휴스톤에 있는 애플스토어 7곳을 추가로 폐쇄하면서 몇일사이에 18곳의 매장을 폐쇄했다.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