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실시간 미국증시) 미중 무역갈등에 대한 두려움이 엷어지면서 뉴욕증시(다우,나스닥,S&P500 지수) 상승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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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실시간 미국증시) 미중 무역갈등에 대한 두려움이 엷어지면서 뉴욕증시(다우,나스닥,S&P500 지수) 상승으로 출발
  • 승인 2020.06.2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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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파이낸스 캡쳐 : 6월 23일 미국증시 (한국시간 오후 10시 35분)
야후 파이낸스 캡쳐 : 6월 23일 미국증시 (한국시간 오후 10시 35분)

 

 6월 23일 다우는 134.43 포인트 (0.52%) 상승한  26,159.39 포인트로, 나스닥은 74.35 포인트 (0.74%) 상승한 10,130.83 포인트로, S&P500은 20.84포인트 (0.67%) 상승한 3,138.70 포인트로 시장의 문을 열었다.

 

현재 시장의 관심사는?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국장이 미중 무역합의를 '폐기' 하기로 했다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야기하면서, 미국의 선물지수는 물론 아시아증시, 원유가격까지 일순간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곧바로 나바로 국장은 자신의 발언을 철회하였고,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엽합의는 완전하게 지켜지고 있다"고 밝히면서 미국 선물과 아시아증시는 회복세를 보였다.

 

  프랑스 제약회사 사노피가 영국 글락소 스미스클라인과 함께 개발 중인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2021년 상반기에 승인을 받을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에 확실한 효과가 있는 백신이 나오지는 않았으나, 다수의 제약회사들이 백신의 개발을 위해 뛰어든 상황이다.

 

 지난 15년간 인텔에서 맥과 맥북에 사용되는 프로세서를 만들던 애플이 독자적인 프로세서를 만들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항공사와 유람선을 포함한 여행 및 레저기업의 주가가 하락으로 전환되었다. 캘리포니아와 텍사스를 비롯한 10개주에서 신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최대치를 기록하는등 이번주 환자의 수가 기하급수적인 증가를 볼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전미 부동산중개인협회는 5월 미국의 기존주택 판매가 전달보다 9.7% 하락한 391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0년 10월 이후 9년 7개월만에 최저수준이며, 전녀동기보다 26.6% 급감한 수치다.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