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실시간 미국증시) 경제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충만한 시장, 뉴욕증시(다우,나스닥,S%P500 지수)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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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실시간 미국증시) 경제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충만한 시장, 뉴욕증시(다우,나스닥,S%P500 지수) 상승세
  • 승인 2020.06.0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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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파이낸스 캡쳐 : 6월 8일 미국증시 (한국시간 오후 10시 40분)
야후 파이낸스 캡쳐 : 6월 8일 미국증시 (한국시간 오후 10시 40분)

 

 6월 8일 뉴욕증시는 소폭 상승하면서 시작하고 있다. 다우는 121.95 포인트 (0.45%) 상승한 27,232.93 포인트로, 나스닥은 9.36 포인트 (0.10%) 상승한 9,823.44  포인트로, S&P500은 5.99 포인트 (0.19%) 상승한 3,199.92 포인트로 시장의 문을 열었다.

 

 지난주 금요일 나스닥은 장중 9,845.69 포인트를 기록하면서 신고가를 갱신했다. 지난 3월 전세계로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세계증시는 폭락을 거듭해 3월 23일 6,631.42 까지 하락했었다. 이후 나스닥은 두달하고 보름만에 48.5% 상승했다. 이는 코로나로 경제가 봉쇄되면서 언텍트와 기술주들이 주목을 받게되면서 다우와 S&P500 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여줬다. 

 

 코로나로 극심한 타격을 받은 항공,여행, 레저 관련주들의 주가도 지난주 급등하였는데, 경제 재개에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것으로 보여진다. 여기에 5월 실업률과 일자리숫자같은 경제지표들이 4월보다는 다소 나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최악의 상황은 지난것이 아니냐 하는 심리가 작용한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일부 경제전문가들은 지속적으로 실업수당을 받는 사람들이 2000만명을 넘은 상황이며, 경제가 재개 되면서 폐업을 하거나 구조조정이 본격화 되면 6월 실업률은 더 떨어질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미국의 코로나 확진자가 200만명을 넘은 가운데, 신규 확진자와 신규 사망자의 숫자가 조금씩 감소세를 보이면서 본격적인 미국도시들의 봉쇄 완화가 시작되고 있다. 뉴욕시는 일요일부터 야간 통행금지를 해제하였으며, 시카고와 필라델피아도 대규모 시위가 잦아들면서 일부조치를 완화했다.

 

이번 주 말에 소비자 물가지수와 생산자 물가지수 의 발표가 예정되어있다.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