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실시간 미국증시) 유럽의 7500억유로(1000조원) 이상의 경제부양책 논의 소식에 뉴욕증시(다우,나스닥,S&P500 지수)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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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실시간 미국증시) 유럽의 7500억유로(1000조원) 이상의 경제부양책 논의 소식에 뉴욕증시(다우,나스닥,S&P500 지수) 상승세
  • 승인 2020.05.2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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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파이낸스 캡쳐 : 5월 27일 미국증시 (한국시간 오후 10시 40분)
야후 파이낸스 캡쳐 : 5월 27일 미국증시 (한국시간 오후 10시 40분)

 

 3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는 뉴욕증시는 다우가 303.52 포인트 (1.21%) 상승한 25,298.63 포인트로, 나스닥은 8.18 포인트 (0.09%) 상승한 ‭9,348.40‬ 포인트로, S&P500은 23.88 포인트 (0.80%) 상승한 3,015.65 포인트로 시장의 문을 열었다.

 

 유럽연합위원회가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제 위기에 직면한 유럽의 경제를 회복하기위해 7500억유로(1000조원)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준비중이라고 미국의 CNBC가 보도했다. 7500억유로의 자금은 5000억유로의 보조금과 2500억유로의 회원국 대출로 구성되며, 5000억유로의 보조금중 상당액은 친환경 산업과 디지털 전환자금에 사용될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회원국들 일부에서 여전히 반대의 입장을 표명하고 있어 경제부양책이 통과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이 28일 '홍콩 보안법'을 제정할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트럼프 미 대통령은 중국에 강력한 조치를 시사했다. 일부 언론들의 분석으로는 1992년부터 홍콩에 부여되었던 특별지위 박탈이 유력하며, 특별지위가 박탈될경우 홍콩을 통해 중국에 투자하던 외국기업들의 자금이 대거 빠져나갈것으로 보고 있다. 이경우 아시아 금융허브로서의 홍콩의 가치는 추락하는것은 물론 중국기업들의 해외자금조달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것으로 보여지지만 홍콩을 통해 중국에 투자하던 미국기업들도 피해를 입을것으로 보여진다.

 

 북유럽국가들이 국경을 다시 개방하고 여행을 재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스웨덴은 최근 키프로스공화국이 국경 재개방 대상에서 자국을 포함하지 않을것을 차별이라면서 반발했다. 스웨덴의 코로나19 사망자는 4220명으로 노르웨이 235명, 덴마크 563명 핀란드 312명의 사망자보다 훨씬 높은 숫자로 집단면역을 채택한 스웨덴과의 국경을 오픈하는것을 주변국들이 꺼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