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40억 달러규모의 코로나19 지원법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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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0억 달러규모의 코로나19 지원법안 통과
  • 승인 2020.04.2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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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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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미국시간) 목요일 미 하원은 예산이 고갈되어 중단된 중소기업을 대출프로그램을 재개하고, 병원과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위한 자금을 제공하는 4840억달러(600조원) 의 코로나19 지원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법안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급여 지급 대출에 3210억달러, 자금융자 대출에 600억달러, 병원과 코로나 검사부분에에 1000억달러가 사용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코로나19로 나온 지원법안의 4번째 법안으로, 경기부양보다는 코로나19로 인해 자금력이 떨어진 중소기업과 코로나19로 인해 예산사용이 급중한 의료부분에 집중되어있다. 지금까지 4번의 코로나 지원법안으로 집행되는 예산은 3조달러에 달하며, 미국의 올해 정부 예산인 4조 7900억달러에 60%에 달하는 금액이다.

 

 의견차이로 이번 법안에 포함되지 못한 코로나19로 심각한 재정적 위기에 처한 주정부와 지방정부에 대한 지원이 중심으로 되는 법안에 대한 발표도 예상되고있다.

 

 코로나19로 상원은 21일 직접 출석하지 않고 '구두 투표'로 예산안을 처리했으며, 하원은 일부의원들의 예산안 반대로 인하여 순번대로 회의장에서 투표하는 방식의 '직접 투표'로 법안을 통과시켰다.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