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실시간 미국증시) 442만7천건의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발표되었으나 뉴욕증시(다우,나스닥,S&P500 지수)는 상승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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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실시간 미국증시) 442만7천건의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발표되었으나 뉴욕증시(다우,나스닥,S&P500 지수)는 상승으로 출발했다.
  • 승인 2020.04.2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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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파이낸스 캡쳐 : 4월 23일 미국증시 (한국시간 오후 10시 35분)
야후 파이낸스 캡쳐 : 4월 23일 미국증시 (한국시간 오후 10시 35분)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발표된 가운데 미국증시가 상승으로 시작하고 있다.

 

 다우는 67.27 포인트‬ (0.29%) 상승한 23,543.09 포인트로, 나스닥은 33.46 포인트 (0.39%) 상승한 8,528.84 포인트로, S&P500은 11.11 포인트 (0.40%) 상승한 2,810.42 포인트로 시장의 문을 열었으며, 조금씩 상승폭을 넓혀가고 있다.

 

 미 노동청은 23일(미국시간) 442만 7천건의 주간 신규실업수당이 신청되었다고 밝혔다. 지난주 발표된 신청건수 523만7천 건보다 81만건이 줄어든 수치이지만, 당초 시장에서 예측한 400만건보다 높은숫자로 5월말까지는 100만건 아래로 내려가지 않을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5주간 미국 노동인구 1억 6460만명의 16%에 해당 하는 2651만명이 일자리를 잃었으며, 이는 대한민국인구의 절반에 해당하는 숫자이면서 , 노동가능인구 2724만에 근접한 숫자이기도 하다.  2008년 금융위기당시 2년동안 미국에서만 870만명의 실업자가 발생했다는걸 감안한다면 코로나로 인한 현재의 미국상황이 어느정도로 심각한지를 알수 있다.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