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660만 6천건, 시장의 예상치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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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660만 6천건, 시장의 예상치보다 높아..
  • 승인 2020.04.0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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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ingeconomics캡쳐 : 4월 9일 미국 주간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tradingeconomics캡쳐 : 4월 9일 미국 주간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미국경제에 어떤 피해를 주고 있는지를 가늠할수 있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발표되었다. 

 

 4월 2일까지 일주일간 집계된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총 660만 6천건으로 2주연속 600만명 이상의 미국인이 실업수당을 청구한것으로 밝혀졌다. 당초 경제학자들이 예상한 청구건수는 550만건이었다. 지난주의 신청건수인 664만8천건보다는 낮은 수치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지난 삼주간 1650만명의 미국인들이 실업수당을 신청했으며, 앞으로도 매주 수백만의 미국인들이 실업수당을 청구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4월 3일 발표된 미국의 실업률은 4.4% 였지만 해당 수치가 3월 12일까지 조사된 결과를 바탕으로 나온 데이터이기때문에  5월 8일 발표될 실업률이 코로나19가 미국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를 확실히 알수 있을것으로 보여진다. 경제학자들은 미국의 실업률을 최소 10%, 최대 25%까지 추정하고 있다.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