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134만 1907명 사망자 7만4476명, 미국 사망자 1만명 넘어서.. 일본 비상사태 선언할듯 하지만 강제성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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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134만 1907명 사망자 7만4476명, 미국 사망자 1만명 넘어서.. 일본 비상사태 선언할듯 하지만 강제성은 없어.
  • 승인 2020.04.0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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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홉킨스 코로나맵 캡쳐 : 4월 7일(한국시간) 코로나19 확진자및 사망자
존스홉킨스 코로나맵 캡쳐 : 4월 7일(한국시간) 코로나19 확진자및 사망자

 

 존스홉킨스의 코로나19 확진자 집계에 따르면 4월 7일(한국시간) 기준으로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수는 134만 1907명, 사망자는 7만 4476명 으로 확인되었다.

 

 가장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미국은 확진자 36만 4723명, 사망자는 1만 781명으로 확인되었다. 

 

 유럽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온 스페인은 13만 6675명의 확진자와 1만 334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스페인 다음으로 확진자가 많은 이탈리아는 13만 2547명의 확진자와 1만 652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독일의 확진자가 10만명을 넘어섰으며, 프랑스가 곧 확진자 10만명을 넘어설것으로 보고 있다.

 

 6일 일본이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도쿄를 비롯한 일본내 주요도시 7곳에 한달간 비상사태를 선언할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왔으나, 해당 조치에 대해 강제성은 없어 다른국가들처럼 도시봉쇄, 이동제한으로 이어지지는 않을것이라고 한다. 일본내 확진자수는 3654명, 사망자는 85명으로 집계되었다.

 

 영국의 보리슨 총리가 코로나19로 입원하루만에 산소호흡기가 준비된 중환자실로 이송되었으며, 정상적인 업무수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부총리인 도미닉 라브 외무장관이 업무를 대행하게 되었다. 보리슨 총리는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자가격리에 들어갔었다.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