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실시간 미국증시) 코로나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치료제를 발견했다는 미 백악관의 기자회견으로 뉴욕증시(다우,나스닥,S&P500) 모처럼 큰폭의 상승으로 출발, 유럽증시도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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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실시간 미국증시) 코로나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치료제를 발견했다는 미 백악관의 기자회견으로 뉴욕증시(다우,나스닥,S&P500) 모처럼 큰폭의 상승으로 출발, 유럽증시도 상승세
  • 승인 2020.04.0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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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 finance캡쳐 : 4월 6일 미국증시 (한국시간 오후 10시 50분)
yahoo finance캡쳐 : 4월 6일 미국증시 (한국시간 오후 10시 50분)

 

 5일(미국시간) 트럼프 미 대통령은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하이드로클로로퀸 2900만정을 비축중이다" 라고 말하며 "해당 약품이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다" 고 언급했다. 해당 언급과 더불어 유럽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확진자와 사망자의 증가세가 대폭 둔화되었다는 발표에 아시아 증시는 상승 마감했으며, 아직 진행중인 유럽증시도 대부분의 나라가 큰폭의 상승중에 있다. 

 

 뉴욕증시는 다우지수가 641.1‬ 포인트 (3.05%) 상승한 21,693.63 포인트로, 나스닥은 287.09‬ 포인트 (3.89%) 상승한 7,660.17 포인트로, S&P500은 89.63‬ 포인트 (3.60%) 상승한 2,578.28 포인트로 시작, 현재는 4% 후반대의 상승을 보여주며, 모처럼 큰폭의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CNN은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 하이드로클로로퀸 모두 제한적인 비상 사용허가로 FDA 승인을 받은것"이며, "아직 과학적으로 입증은 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또 미국의 일일 확진자증가수가 전일보다 다소 줄어든 모습이긴 하지만, 그수가 2만8천여명이라는점은 낙관하기엔 다소 이른부분으로 보여진다. 앞서 유럽의 상황만 보더라도 하루나 이틀정도 줄어든 확진자수를 보여주는 구간이 많았기 때문으로, 스페인과 이탈리아도 증가세가 큰폭의 둔화를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 일일 확진자는 4000명이 넘는수준이다. 또한 일본이 확진자 급증으로 7일 도쿄를 비롯한 일본내 주요도시 7곳에 한달간 비상사태를 선언할것으로 예상되는부분은 아직 코로나로 인한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기엔 그 상황이 좋지는 않다.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