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확진자 증가세가 꺽였다는 소식에 미국선물지수 대폭 상승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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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확진자 증가세가 꺽였다는 소식에 미국선물지수 대폭 상승중
  • 승인 2020.04.0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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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 finance 캡쳐 : 4월 6일 미국선물지수 (한국시간 오후 1시 40분)
yahoo finance 캡쳐 : 4월 6일 미국선물지수 (한국시간 오후 1시 40분)

 

유럽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이나온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일일 확진자 증가폭이 대폭 감소하면서 미국선물지수가 상승중이다.

 

 존스홉킨스에 따르면 3월 25일이후 줄곳 일 7000명 이상의 확진자 증가세를 보여왓던 스페인이 일주일동안 소폭의 감소세를 보여주다 4월5일 기준 처음으로 일 확진자 5500명을 기록하면서 11일만에 처음으로 5000명대에 진입했다. 스페인같은 큰폭의 감소는 아니어도 확진자수가 확연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이탈리아는 4월 5일 기준 일 4300명의 확진자가 증가했다. 이탈리아는 3월 30일 이후 줄곳 일일 확진자 4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중이다.

 

 2주만에 유럽에서 가장 큰폭의 확진자 증가세를 보이던 두 나라의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는것과 더불어 독일과 프랑스의 확진자수도 감소추세라는 발표가 나오면서 정규시장이 열리기전 미국의 선물지수가 큰폭의 상승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미국의 코로나19 바이러스 통계는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국은 4월 6일(한국시간) 기준 33만 7620명의 확진자와 9643명의 사망자를 기록중이다.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