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실시간 미국증시) 주간 신규실업수당 신청건수 664만8천건으로 급증소식에 뉴욕증시(다우,나스닥,S&P500지수) 하락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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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실시간 미국증시) 주간 신규실업수당 신청건수 664만8천건으로 급증소식에 뉴욕증시(다우,나스닥,S&P500지수) 하락으로 출발
  • 승인 2020.04.0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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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 finance캡쳐 : 4월 2일 미국증시 (한국시간 오후 10시 35분)
yahoo finance캡쳐 : 4월 2일 미국증시 (한국시간 오후 10시 35분)

 

 미국의 주간 신규실업수당 신청건수가 664만8천건이라는 소식에 1%대 상승을 지속하던 미국의 시간외 선물지수가 주식시장 개장 30분전 하락으로 전환, 뉴욕증시도 하락으로 문을 열었다.

 

 뉴욕증시의 다우는 ‭124.05 포인트‬ (0.59%) 하락한 20,819.46 포인트로, 나스닥은 43.13 포인트 (0.59%) 하락한 7,317.45 포인트 S&P500은 ‭11.96‬ 포인트 (0.48%) 하락한 2,458.54 포인트로 장을 시작했다. 현재는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목요일(미국시간) 아침 미국 노동부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미국의 고용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보여주는 데이터중에 하나인 주간 신규실업수당 신청건수를 발표했다. 3월 28일까지 한주간 집계된 신규실업수당 신청건수로 664만 8천건의 신규실업수당 신청이 있었다. 지난주 의 330만7천건의 2배를 넘는 수치이며, 시장의 최대예측치였던 500만건을 상당히 뛰어넘는 기록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지원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다음주 발표되는 주간 신규실업수당 신청건수는 더 늘어날수 있을것으로 보고 있다.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