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10만명 넘었다. 이탈리아도 5천9백명 늘어난 8만6498명으로 중국 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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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10만명 넘었다. 이탈리아도 5천9백명 늘어난 8만6498명으로 중국 제처
  • 승인 2020.03.2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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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홉킨스 코로나 사이트 캡쳐 :  3월 28일 기준 미국의 코로나 확진자 그래프
존스홉킨스 코로나 사이트 캡쳐 : 3월 28일 기준 미국의 코로나 확진자 그래프

 

 3월 28일 (한국시간) 으로 오전 10시 기준 존스홉킨스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확진자수가 전일보다 1만 7천 8백명이 늘어나 10만명을 넘어서 10만4007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사망자는 1693명이라고 전했다. 특히 뉴욕에서만 전체의 45%를 넘어선 4만6016명의 확진자와 61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미국의 뉴욕시는 시신의 보관이 어려워지자 냉동트레일러를 통해 임시 영안실을 운영할정도로 사태가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으며, 다른주로의 이동을 제한하는 주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뉴욕주에서 넘어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가격리를 부여하는주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학교들은 개학시기를 2주에서 3주 뒤로 미루고 있다고 한다.

 

 이탈리아는 한때 5000명 아래로 내려갔던 확진자 증가수가 다시 증가하며 확진자수 8만 6498명으로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많으며, 사망자는 9134명이다. 확진자수의 증가폭이 내려가고 있지는 않지만, 둔화되고 있는 상황이라 판단하고 있어 이탈리아 정부는 4월 3일까지 예정되었던 이동제한조치와 휴교령을 연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영국의 존슨총리와 보건부 장관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영국의 지도층에서 확진자들이 대거 나올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