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미국 실시간 뉴욕증시(다우,나스닥,S&P500) 역대 최대의 주간 신규실업수당 신청에도 지수는 상승으로 시작
상태바
3월 26일 미국 실시간 뉴욕증시(다우,나스닥,S&P500) 역대 최대의 주간 신규실업수당 신청에도 지수는 상승으로 시작
  • 승인 2020.03.26 22:5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yahoo finance 캡쳐 : 3월 26일 미국 증시 (미국시간 오전 9시 50분/ 한국시간 10시 50분)
yahoo finance 캡쳐 : 3월 26일 미국 증시 (미국시간 오전 9시 50분/ 한국시간 10시 50분)

 

 역대 최대의 주간신규실업수당 신청건수에도 미국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했다. 한국시간으로 낮시간동안의 미국 시간외 선물지수는 마이너스권이었다.

 

 인도의 3주간 전국봉쇄령, 국제유가의 하락, 328만건의 역대 최대의 주간 신규실업수당 신청이라는 악재에도 미국의 뉴욕증시는 다우종합이 267.83 포인트 (1.25%) 상승한 21,468.38 포인트로, 나스닥은 77.92 포인트 (1.04%) 상승한 7,462.21 포인트로, S&P500은 25.73 포인트 (1.03%) 상승한 2,501.29 포인트로 장을 시작했으며, 1%이상의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주간 신규실업수당 신청건수는 시장의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숫자로 지금까지 최대 신청건수였던 1982년 오일쇼크때의 69만건의 4.7배에 달한다. 역사적인 신규실업수당 신청이지만, 시장에서는 2조2천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 통과로 인해 어느정도 수용이 가능하다 판단하고 있는것으로 보여진다.

 

 28만 2000건에서 한주만에 328만 3천건으로 증가된 전례없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만 보더래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경제적인 여파가 어느정도인지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이로인해 정부에서 좀더 강력한 정책을 펼칠것이라는 기대감도 시장에 작용하고 있는것으로도 보여진다.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