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실시간 미국 뉴욕증시 상승후 숨고르기? 2조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 타결소식에도 다우,나스닥,S&P500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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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실시간 미국 뉴욕증시 상승후 숨고르기? 2조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 타결소식에도 다우,나스닥,S&P500 소폭 하락
  • 승인 2020.03.2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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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 finance 캡쳐 : 3월 25일 미국증시 (미국시간 오전 10시 10분 / 한국시간 오후 11시 10분)
yahoo finance 캡쳐 : 3월 25일 미국증시 (미국시간 오전 10시 10분 / 한국시간 오후 11시 10분)

 

 87년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한 어제 미국증시와는 다르게 오늘 미국증시는 숨고르기 모습을 보여주며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2조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이 상원에서 합의 되었다는 소식이 들리는것에 비해서는 아쉬운 모습이다.

 

 3월 25일 미국 다우지수는 345.43 포인트 (1.67%) 상승한 21,050.34 포인트로, 나스닥은 3.5 포인트 (0.2%) 상승한 7,421.36 포인트로, S&P500은 10.44 포인트 (0.43%) 상승한 2,457.77 포인트로 장을 시작했다. 현재는 전일 종가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소폭 하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2조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이 상원에서 합의되었다고 발표되었는데, 아직 통과된 상태는 아니며 일부 법안을 수정 작성중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2조달러 경기부양책의 내용은 성인에게 1200달러, 어린이에게 500달러를 지원해주는방안을 포함 중소기업을 포함한 미국 기업에 기업대출에 1조달러, 코로나19 관련 병원지원에 1300억달러가 지원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번 경기부양책의 금액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 내놓은 두번의 경기부양책을 합친것보다 많은 액수라고 한다.

 

 해당 법안의 통과가 미뤄진 이유는 금융지원을 받는 회사들이 지원받는 돈을 어떻게 쓰는지에 대한 관리 감독 요청이 있었기때문으로, 앞서 2008년,2011년에도 금융지원을 받은 회사에서 스톡옵션이나 퇴직금으로 거액을 챙기는 경영진이 있었기때문에 이부분에 대한 반발이 컸던것으로 보여진다.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