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워싱턴주 공장 직원이 코로나19로 사망하자 2주간 공장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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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워싱턴주 공장 직원이 코로나19로 사망하자 2주간 공장폐쇄
  • 승인 2020.03.2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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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현지시간) 737맥스로 운항 중단이후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의 비행기 제조회사 보잉이 워싱턴주 공장에 근무하던 직원이 코로나19로 사망하자 2주간의 공장폐쇄를 발표했다.

 

 워싱턴주에는 보잉의 전체 직원중 절반이 근무하고 있으며, 생산설비가 일부 모여있다. 지난 일요일 보잉 지원들 사이에 29건의 유증상자가 발견되었으며, 이중 24명이 워싱턴주 Puget Sound에 근무중이다.

 

 보잉측은 재택근무를 할수 없는 직원들을 비롯한 모든 직원들에게 10일간의 급여를 지급할것이며, 해당기간 보잉 공장내 설비에 대한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보잉은 여러악재로 인하여 미국 연방정부에 600억달러 이상의 지원을 요청한 상태이지만, 지난기간 고배당정책과 더불어 자사주 소각방식으로 주가를 유지했던 터라 미국내에서 큰 비난을 받고 있다.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