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실시간 미국증시) 다우,나스닥,S&P500 시간외 선물지수 -3~4%대 하락중
상태바
(3월 22일 실시간 미국증시) 다우,나스닥,S&P500 시간외 선물지수 -3~4%대 하락중
  • 승인 2020.03.23 11:0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월 22일 시간외 미국선물지수(미국시간 오후 10시, 한국시간 3월 23일 오전 11시)
investing캡쳐 3월 22일 시간외 미국선물지수(미국시간 오후 10시, 한국시간 3월 23일 오전 11시)

 

미국 시간외 선물지수가 현재 -3~4%대 하락중이다.

 

 미국시간 3월 22일 오후 10시 기준(한국시간 3월 23일 오전 11시) CME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다우존스 선물은 전거래일보다 -4.5%대, 나스닥 선물은 -3.7%대 S%P500 선물은 -4.3%대 하락을 기록중에 있다. 장이 시작되자 마자 가격 제한폭까지 하락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

 

 미국선물지수의 하락은 주말사이 고점에서 20% 폭락한 유가와 미국에서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이탈리아 전국 사업장 폐쇄, 독일 메르켈 총리의 자가격리등 주말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여러가지 이슈가 튀어나오면서 선물시장에 선반영되고 있는것으로 보여진다.

 

지난주 20달러까지 폭락했던 국제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시장개입선언이후 이틀만에 28달러까지 급상승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금요일 반나절만에 22달러 수준까지 급락했다.

 

 확진자는 물론 사망자 숫자가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는 이탈리아는 필수사업장을 제외한 모든 사업장들을 4월 3일까지 폐쇄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여기에 독일 메르켈 총리와 접촉한 의사가 최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코로나19 확산방지 조치 발표후 22일부터 메르켈 독일 총리는 자가조치에 들어간 상태로 유럽의 상황이 한치앞을 예상할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미국은 전체 확진자가 3만명을 넘어섰으며 ,뉴욕주에서 확진자 15,000명 사망자가 114명이 나오면서 일부주와 시에서는 10명이상의 모임을 금지하는 한편 체육시설을 폐쇄한 상태이며, 22일 뉴욕주는 비필수 사업장에 대해서 100% 자택금지 명령을 내렸다. 아울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면서 거래소가 228년만에 폐쇄 되면서 모든 거래가 전자거래로 대체된다.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