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미국 뉴욕증시(다우종합,나스닥,S&P500)는 상승으로 시작했으나, 유가하락으로 보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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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미국 뉴욕증시(다우종합,나스닥,S&P500)는 상승으로 시작했으나, 유가하락으로 보합권
  • 승인 2020.03.2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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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ing 캡쳐 : 미국시간 3월 20일 증시 (미국 오전 10시 10분 / 한국시간 오후 11시 10분)
investing 캡쳐 : 미국시간 3월 20일 증시 (미국 오전 10시 10분 / 한국시간 오후 11시 10분)

 

 미국시장으로 3월 20일 열린 뉴욕증시가 전거래일보다 소폭 상승하며 좋은 출발을 했으나, 유가의 지속적인 하락세로 지금은 보합권에서 머물고 있다.

 

 다우종합지수는 전일보다 165포인트 (0.83%) 상승한 20,253.15 포인트로 시작했으며, 나스닥은 97.49포인트 (1.36%) 상승한 7,248.07 포인트로, S&P500은 22.55포인트 (0.94%) 상승한 2,431.94 포인트로 장을 시작했다. 이후 1~2% 상승세를 보여주었으나, 다시 하락해 전일 종가부근에서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

 

 18일 20.06 달러까지 폭락했던 유가가 트럼프 대통령의 시장개입 선언으로 한때 28.48 달러까지 올랐으나 현제는 24.62 달러까지 14% 가까이 내려오면서 에너지 관련주들의 하락이 지수 하락의 원인으로 보여진다. 특히 전일 정규장이 마감된이후 유가가 오르자 나스닥의 선물지수는 한때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며, 다우와 S&P500 선물지수도 4%대 상승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미국증시가 열리기 얼마전부터 유가가 하락하자 증시의 하락으로 이어진것으로 보여진다.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