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대통령 '중국 바이러스(코로나19) 관련 중대한 회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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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대통령 '중국 바이러스(코로나19) 관련 중대한 회견' 예정
  • 승인 2020.03.1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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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대해서 중국과 이름으로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각) 트위터를 통해 "중국 바이러스와 관련해 오늘 식품의약국(FDA)와 중대한 기자회견이 있다" 고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 아직 기자회견일정은 발표되지 않은상태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코로나가 7~8월 까지 지속될수 있다" 라는 발언으로 다우지수가 추가로 700포인트 떨어져 곤혹을 겪은적이 있으다.

 

 17일 트럼프 행정부는 경기침체를 막기위해 1조달러규모의 경기부양책을 상원에 제시한 상태로, 공화당과 민주당의 협의가 진행중이지만 수정안을 내놓은 일부 상원의원에 의해 법안통과가 느려지고 있다고 한다. 1조달러규모의 경기부양책에는 2주안에 성인 1명당 1000달러를 지급하는 정책을 위한 2500억달러와 소상공인 대출 3000억 달러 항공산업 지원 500억 달러등이 포함되어있다.

 

이번 코로나 사태는 트럼프의 재선에 큰 변수로 작용할것으로 보여지며, 트럼프 행정부의 행동은 매우 바빠보이지만, 지금까지는 큰 소득을 얻지 못하고 있다.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