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지원법' 규모확대 전망에 미국 뉴욕증시 3대지수(다우종합,나스닥,S&P500) 2~4%대 실시간 상승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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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원법' 규모확대 전망에 미국 뉴욕증시 3대지수(다우종합,나스닥,S&P500) 2~4%대 실시간 상승중
  • 승인 2020.03.18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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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ing캡쳐 : 미국시간 3월17일 오전 11시 40분 증시상황
investing캡쳐 : 미국시간 3월17일 오전 11시 40분 증시상황

 

 전 거래일 대비 1~2% 상승으로 출발했던 미국 증시의 3대 지수(다우종합, 나스닥, S&P 500)가 장중 하락으로 전환하며, 최저가를 기록했으나, 미 상원에서 '코로나19 지원법'의 규모확대 전망과 연방준비제도의 '질적완화' 가능성에 상승으로 반전, 전 거래일 대비 2~4% 상승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4일 하원을 통과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코로나19 지원법'의 규모가 상원과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에 따라 7000억 달러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보이며, 빠른 시일 내에 합의를 통해 상원에서 법안이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원을 통과한 '코로나19 지원법'의 주요 내용은 코로나19에 대한 무료검사와 함께 근로자의 병가 확대, 본인 또는 가족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을 경우의 지원사항과 함께 확진자를 고용한 고용인에 대한 임금 부담에 대한 지원과 세금 혜택을 담고 있다.

또한 대규모 양적완화에도 하락을 이어가고 있는 시장과, 2008년 금융위기 당시수준으로 급등한 비금융기업의 3개월 CP금리가 연방준비제도의 비장의 카드인 '질적완화' 에 대한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점도 상승의 이유로 보여진다.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