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3월 18일부터 미국을 제외한 외국인 입국금지 조치
상태바
캐나다 3월 18일부터 미국을 제외한 외국인 입국금지 조치
  • 승인 2020.03.17 17:0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캐나다 정부는 3월18일(수) 정오부터 외국인의 캐나다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에는 캐나다 시민권자와 영주권자,시민권자와 영주권자의 직계 가족, 미국 국적자, 항공기 승무원, 제 3국 경유 환승객, 외교관은 제외된다고 밝혔다.

 

캐나다행 비행기를 탑승할때에는 출발지에서 국적에 상관없이 모두 건강 체크를 받아야 하며,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 경우에는 탑승이 제한된다. 또한 항공기 탑승중 코로나 증상을 보일경우 도착지에서 즉시 격리조치를 취할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정부는 아울러 3월 18일(수) 자정부터 유럽,아시아,아프리카,남아메리카 에서 출발하는 모든 국제선은 토론토,몬트리올,캘거리,밴쿠버 공항으로 도착지가 변경되며, 미국, 캐러비안,멕시코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는 도착지 변경없이 예정된 운항 스케줄이 유지된다고 밝혔다.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