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금리,7000억달러 규모의 양적완화'에도 미국 선물지수는 실시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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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금리,7000억달러 규모의 양적완화'에도 미국 선물지수는 실시간 하락
  • 승인 2020.03.1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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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미국선물지수 investing.com 캡쳐
3월 16일 미국선물지수 investing캡쳐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침체의 선제적인 조치로 지난 3일 기준금리를 0.5% 낮춘데 이어, 미국현지시간으로 15일 1~1.25인 현재의 기준금리를 0~0.25%로 낮추는 금리인하를 단행했다. 사실상 제로금리이며, 미국이 제로금리에 접어든것은 2015년 12월 이후 5년만에 처음이다.

 

금리인하와 함께 연방준비제도는 7000억달러규모의 양적완화 프로그램도 진행하기로 했는데, 5000억달러의 미국국채를 사들이는것과 더불어 은행들을 통해 가계와 기업에 돈을 풀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방준비제도의 이런발표에도 미국선물지수는 한때 전일대비 5%이상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걸 보여주며, 연방준비제도가 시장의 안정성을 위해 내놓을수 있는 조치가 더이상 없을수 있다는 불안감때문으로 보여진다. 미국선물지수(다우존스,S&P500,나스닥100)는 4%대 하락을 보여주고 있다.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