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사우디 잡고 U23 첫 우승을 노린다! JTBC 저녁 9시 15분부터 결승전 생중계
상태바
한국축구 사우디 잡고 U23 첫 우승을 노린다! JTBC 저녁 9시 15분부터 결승전 생중계
  • 승인 2020.01.26 21:2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U23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늘 오후 9시 30분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U23대회 첫 우승을 노린다. 한국은 2016년 일본에 패하면서 준우승한기록이 지금까지의 최고 성적이다. 사우디역시 2014년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피파랭킹은 한국이 40위, 사우디아라비아가 67위이며, 상대전적은 한국이 4승 3무로 단연 앞서고 있으며, 가장최근인 2019년 11월 두바이컵에서 이동준, 조규성의 득점으로 2:0 완승을 거두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장점은 탄탄한 수비로 이번대회에서 단 1실점만 하면서 결승전에 올라왔으며, 예선전 포함 총 5골을 넣었다. 한국대표팀은 5게임 전승으로 이 중 4경기 연속 2골을 넣었으며, 예선전 포함 9골을 넣는 화력을 강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스피드를 이용한 돌파가 주특기인 한국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의 탄탄한 수비라인을 어떻게 공략할지가 이번경기 승패의 관건으로 보여지고 있다.

 

1월 25일 치뤄진 3,4위전에서 호주의 다고스티노가 후반 2분 득점에 성공 우즈벡을 1:0으로 꺽으면서 승리해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이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12년만이다.

 

해당 축구경기는 JTBC를 비롯해서 네이버스포츠 에서  26일 저녁 9시 15분부터 중계예정으로, JTBC3 홈페이지에서는 회원가입없이 온에어로 시청이 가능하다.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