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 북한에 1:2 패하면서 본선진출 좌절, 19일 요르단과 한국 8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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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축구 북한에 1:2 패하면서 본선진출 좌절, 19일 요르단과 한국 8강전
  • 승인 2020.01.1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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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한에 1:2 패배, 1월 19일 한국과 요르단 경기

AFC U23 챔피언십 홈페이지
사진출처 - AFC U23 챔피언십 홈페이지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이 약체로 평가되는 북한에 1:2 로 패하면서 본선진출이 좌절되었다.

확실한 8강진출을 위해서 2골차 승리가 절실했던 베트남은 전반 16분 선제골을 넣으면서 좋은 시작을 보여주었으나, 전반 27분 베트남 골키퍼의 실수로 자책골을 넣으면서 1:1 동점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후 후반전은 이렇다할 공격 없이 지지부진한 상태에서 후반 44분 박스안에서 베트남수비수의 파울로 북한이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득점에 성공하면서 베트남은 북한에 1:2로 패하게 되었다.

AFC U23 조별 예선에서 베트남은 2무 1패를 기록하였으며, 약체팀인 북한에 유일하게 패한 팀이 되었다.

같은 시간 열린 아랍에미리트와 요르단의 경기는 1:1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아랍에미리트가 D조 1위로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으며, 요르단이 D조 2위로 1월 19일 한국과 8강전을 치루게 되었다.

베트남에 비해 요르단은 약체로 평가되며, 이번 대회 기간에 보여준 전력도 강하지 않아 대한민국에게는 다소 유리한 경기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U23 대표팀 전적은 2010년과 2016년 두번의 경기에서 한국이 승리하였다.

인트로뉴스 뉴스팀 webmaster@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