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축구 북한을 잡아야만 본선진출에 실낱같은희망이 보인다. 경우의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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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축구 북한을 잡아야만 본선진출에 실낱같은희망이 보인다. 경우의수는?
  • 승인 2020.01.1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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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축구 AFC U-23 본선진출 복잡하다 복잡해

AFC 홈페이지
사진출처 - AFC 홈페이지

AFC U-23 챔피언십에 출전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매우 복잡한 상황에 처해 있다.

D조에 속한 베트남은 앞서 두경기에서 아랍에미리트와 요르단을 맞아 2경기 연속 0:0 무승부를 기록했기때문인데, 현재 아랍에미리트와 요르단이 나란히 1승 1무를 기록하면서 공동으로 조 1위에 위치해 있는 상황으로, 베트남은 자력으로 본선진출은 매우 힘든상황이다.

내일 열리는 북한과의 경기에서 베트남이 승리한다는 전제를 두고 아랍에미리트와 요르단에서 무승부만 기록되지 않는다면 본선진출은 가능하다.

하지만, 만약 아랍에미리트와 요르단이 무승부를 기록할경우에는 매우 복잡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AFC 대회규정에 두 개 이상의 팀의 승점이 같을경우 골득실을 먼저 보고, 이후 해당 팀들간 다득점으로 결정되기때문이다.

베트남의 본선진출에 대한 경우의 수는 다음과 같다.

아랍에미리트 vs 요르단 두팀중 한팀이 승리할경우

베트남이 북한에 승리하기만 하면 조 2위로 본선진출

아랍에미리트 vs 요르단 무승부시 

베트남이 북한에 2골차 이상으로 승리할경우 골득실로 본선진출 (베트남이 북한에 3골 이상차이로 승리할경우 조 1위)

인트로뉴스 뉴스팀 webmaster@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