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와 함께하는 사랑의 빵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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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와 함께하는 사랑의 빵 나누기
  • 승인 2019.11.2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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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5일(월), 두산베어스 신인 선수단이 대학RCY(Red Cross Youth)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에서 사랑의 빵 나누기 봉사활동에 나서며 직접 만든 빵을 서울시내 취약계층에 기부했다.

 이 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두산베어스 선수들과 대학RCY 단원들은 서울지사 1층 빵나눔터에서 손수 단호박카스테라와 소보로앙버터빵 100인분을 만들었다. 두산베어스 선수들의 정성이 듬뿍 담긴 빵은 적십자 봉사원에 의해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됐다.

 사랑의 빵 나누기 봉사활동에 참가한 이주엽 선수는 “즐겁게 빵도 만들고 결과물이 좋은 일에 사용된다고 하니 참 의미있는 활동인 것 같다.”며, “받으시는 분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만들었다. 맛있게 드셔주시면 정말 기쁠 것 같다. 앞으로도 시간을 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두산베어스가 연말연시를 맞아 취약계층과 함께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위해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이와 동시에 프로선수로서 첫 발을 내딛는 신인 선수들에게 사회공헌활동 의식을 심어주는 기회가 됐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봉사관에서는 ‘사랑의 빵 나눔터’, ‘사랑의 국수 나눔터’를 통해 기업, 단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만든 빵이나 국수를 서울시내 취약계층(결식아동, 소년소녀가장, 홀몸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에게 전달하는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봉사 참여를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 개인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사회봉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트로뉴스 사회부 webmaster@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