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낙산사 템플스테이 해수관음상 의상대 홍련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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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낙산사 템플스테이 해수관음상 의상대 홍련암
  • 승인 2019.11.1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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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조감도 사진 : 한국관광공사
낙산사 조감도 사진 : 한국관광공사

양양군 북쪽 해안에 위치한 낙산사는 오봉산을 배경으로 신라고승인 의상대사가 관음보살의 계시를 받고 지은 절이다.

우리나라 4대 관음성지로 불교신도들이 많이 방문하는곳이기도 하다.

2005년 강풍을 타고 넘어온 산불이 낙산사를 덮치면서 원통보전이 불타고 보물로 지정되었던 조선시대의 동종이 녹아내리는등 전소에 가까운 큰 피해를 입없다.

이후 낙산사 복원에 문화재청과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참여하여, 양양에서 자란 소나무를 사용하여 원통보전을 복원하였다.

의상이 바닷가 동굴에 관음보살이 머물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이곳을 찾아 여러날 기도하던중 관음보살로부터 수정 염주를 받아 이곳에 안치한곳이 낙산사라고 한다.

의상대와 해돋이 사진 : 한국관광공사
의상대와 해돋이 사진 : 한국관광공사

훗날 의상대사가 수도한 절벽위에 정자를 세워 의상대라 불렀으며, 1925년 만해 한용운이 낙산사에 머물면서 해돋이를 보기위해 복원한하였으나, 1936년 폭풍에 무너졌다가 이듬해 중건, 1975년 한차례 중건되었으며, 1995년 육각정으로 복원되었다. 과거에나 지금도 해돋이명소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느곳이다.

홈련암 사진 : 한국관광공사
홈련암 사진 : 한국관광공사

관음보살이 바다에서 붉은 연꽃을 타고 솟아오른자리 옆에 절을 지어 홍련암이라고 했다고 전해지는데, 불전에 앉으면 관음굴에서 치는 파도소리가 바닥을 울리며 몸에 전해진다고 한다.

의상전시관에는 의상대사와 낙산사에 얽힌 이야기를 다양한 전시품으로 접할수 있으며, 2005년 낙산사 화재와 관련된 자료들과 복원 과정에서 출토된 유물들과 화재당시 불에 탄 기와로 만든 탑등 다양한 전시품들이 있다.

해수관음상 사진 : 한국관광공사
해수관음상 사진 : 한국관광공사

해수관음상은 높이 15미터 둘레 3미터의 거대불상으로 불상조각가 권정학씨가 1971년 시작해 6년 6개월이 걸려 완성했으며, 백두대간에서 서서 바다를 바라보는 모습을 볼수있다.

낙산사에서는 탬플스테이를 진행하고 있는데, 해당 정보는 naksansa.templestay.com 를 통해 접수와 정보를 좀더 자세히 알수 있다.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