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태화강국가정원 십대리숲 태화강전망대 태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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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태화강국가정원 십대리숲 태화강전망대 태화루
  • 승인 2019.11.0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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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태화강은 1960년대부터 국가산업도시로 급성장한 무분별한 개발과 인구유입으로 인하여 한때 죽음의 강이라고 불린적이 있을정도로 심각한 곳이었다.

1995년 이후 태화강을 살리기 위해 하수처리장을 건설하고 하전정화사업을 실시, 수질개선과 생태계 복원에 힘을 쓰기 시작했다. 이후 2005년 태화강 마스터플랜등을 통해 정부는 태화강 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태화강 국가정원은 서울 여의도 공원 면적의 2.3배의 넓이에 물과 대나무 유채 청보리를 비롯한 녹음이 함께 어우러진 전국 최대규모의 도심친수공간이다. 한때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십리대숲은 시민들에 의해 보전되었고, 주거지역으로 결정되어 개발이 예정되어있던 토지를 하천구여로 환영시켜 오늘의 태화강 국가정원이 만들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태화강변 주위에는 수백년간 대나무가 자생되어있었는데, 태화강 복원 계획이 수립되면서 대숲 가운데 산책로가 만들어지고 족림욕장에는 평상이 놓아졌다. 

십리대숲 전체를 조망하고 싶다면 강 건너편에 있는 태화강전망대에 오르면 되는데, 원레 취수탑이었던것에 건물을 세워 4층 높이 전망대로 만들어졌다. 전망대와 십대리숲을 오가는 나룻배도 이곳에서 탈수 있다고 한다.

신라 선덕여왕17년에 창건된 태화루는 1401년 중건되었다가 임진왜란때 소실되었다. 이후 1960년대부터 태화루 복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며, 1990년대부터 본격적인 복원에 대한 연구보고서와 복원계획들이 나오기 시작 2011년 공사착공 하여 2014년에 준공되었다.

담장안 경내 개방시간은 동절기 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이며 하절기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라고 한다.

인트로뉴스 기자 webmaster@intronews.net